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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하면서 너무 울화통 터집니다......

피터팬 |2005.09.16 08:35
조회 409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너무 울화통이 터져서

이리저리 술마시는 것보다 밤새밤새 참다가.

보다 일찍 출근해서 톡에 남깁니다.

저는 올해 입사해서 같은업계 타업체의 직원보다

빠른성과로 업계에서 조금의 인정을 받고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우리회사에 전무라는 사람이 생기고 나서는

사고가 겹치고 스트레스 쌓여서 잠도 안오고 너무 울화통이 터집니다.

사장님 친구라는 사람이 전무가 됐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있었는데 그때는 회사에 놀러 다니는건지

자기 오고 싶으면 오고 졸리면 집에서 잡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무의 존재를 몰랐죠....

그런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있어서 인지 매일같이 출근해서 괴롭힙니다.

첫번째로 일단 같이 현장에 나갑니다.

뭐 나이 많으시니깐 힘든일 젊은 우리들과 똑같이 해달라는건 아닙니다.

방송녹화들어가기전 장비에 문제가 생겨서 우리는 막 뛰어다니면서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자기 입으로 우리를 관리하러 같이 현장에 나왔으면 책임감을 느껴야지

방청객석에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재미있게 전화통화하고 있습니다.

그때 같이 있던 거래처사람들 저사람 너네 회사사람 맡냐고....

사실 자기가 영상장비에 아는게 없으니깐 그러녀니할려도 그렇게 까지 했던거

너무하지 않습니까???

두번째로 직원들끼리 이간질을 시킵니다.

어떻게 윗사람이 되서는 직원들끼리 사이가 않좋으면 좋은사이로 못해줄망정  

이간질을 시킵니까? 당채 이해가 안됩니다.

세번째로는 그전무라는 사람은 55살이고 저는 23살입니다.

아들같은 저에게 피해의식이 있는지 제가 힘들게 거래처 잡아온데를

자기가 망쳐 논답니다. 그게 벌써 3번째입니다. 자기는 새로운 거래처 만들기보다는

원래있던 거래처 떨어지게 합니다.( 거래처 사람들 만나면 다들 전무 무지 싫어합니다)

네번째 직원들 현장가기전에 사기충전시켜주지는 못할망정

완전이 기분 망쳐놓은 다음에 출발시킵니다.

다섯번째로는 거래처 실장님들께 무슨 우리가 거지도 아니고

전화해서 현장나가면 꼬박꼬박 밥사먹이라고 합니까?

그전화받았던 거래처실장님은 어의없어서 하시면서 화많이 내시고

또 거래처 하나가 없어지겠죠. 화내시던 거래처 실장님은

맛있는거 많이 사주시고 알아서 잘 챙겨주셨거든요. 같은회사 직원도 아니고

거래처실장한테 그런 전화까지 하는 전무의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여섯번째 일관성없는 업무지휘, 자기가 시켜놓은것 우리가 해놓으면 자기가 언제 그거 시켰냐고 하면서.....그러면 우리는 엄청 어의 없습니다.

진짜 그사람 잘못된점을 여기에 남길려면 이틀밤 꼬박 세워야 할것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한가지는 전에 있던 경리가 남기고 간 말입니다(이 경리도 전무의 피해양입니다.)

자기 입사 하기전 경리업무 보던사람이 전무 였답니다. 그때 전무양반 때문에 회사 피해액이 1억이

넘게 발생하였답니다. 그 사실을 우리사장님도 아시고 계신다는데

왜? 사장님은 계속해서 전무라는사람을 옆에 두고 있는건지....이러다가 회사 망합니다.

우리회사 거래처가 생명인데 전무 한사람으로 인하여 몇게의 거래처가 떨어져나가고있는데.

휴우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기니깐 그나마 조금 후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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