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가보면 모두 드럼세탁기더라구요.
그간 자취때 부터 써오던 드럼 세탁기를 바꾸려고 합니다.
6키로였거든요.
삼성 초기모델 드럼세탁기였어요.
그런데 결혼도 했고 아기도 있고(9개월) 해서 큰 용량으로 바꾸려고합니다. 10키로정도로요.
바꾸려는 가장큰 이유는 오래되서 그런지 빨래도 잘 안가는거 같고 삶아도 삶은티가 기분탓일까요 속시원하지 못하더라구요.
문제는 드럼이냐 아님 예전 통돌이 모델이냐 그거거든요.
양쪽 다 장단점은 있는거 알아요.
물살로 빨면 옷감이 더 상하긴 해도 빨래는 참 잘되는거 같아요.
드럼은 낙하방식이라 어느정도 용량이하라야 되고 물은 적게 들지만 많은 양의 빨래는 힘들겠더라구요.
혹시 드럼 쓰고 계신분들 이불빨래도 잘 되나요?
이불은 낙하가 안되자나요. 그건 어케 제대로 빨리는지 모르겠네요.
광고엔 큰 인형도 말끔하게 되던데 .. 그건 물살로 빠는건지...
드럼에선 잘 안빨릴거 같던데요. 꽉 차서..
제 갈등을 속시원히 해결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