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정답이 없고 방식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모두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29살)는 저의 방식을 이해하질 못 하는군요....
님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어요...
예를들면....
아주 사랑하는 애인이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며 떠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저의 방식인데..
그 남자가 아주 나쁜 자식이나 호로 자식이 아닐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녀의 행복을 빌어줘야 하지않나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주어야죠...제 곁에 있는건 그녀의 불행인데...
보내줄 줄도 아는게 사랑이죠...
2. 제 남자친구의 방식입니다.
죽을때 까지 쫓아간답니다. 너죽고 나죽고.... 정 안되면 정말 너죽고 나죽고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왜 보내냐입니다.
답이 없는거 아는데 보통 님들은 어떤 생각을 더 많이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부록인데...
제 남친은 저보고 "야이! 등신아!" 이런말을 잘 하는데...
자기는 죽어도 등신이라는 단어가 바보랑 동급이래요
야이! 바보야!! 랑 등신아! 랑 어떻게 같은지 궁금하군요..
예를들면 선생님 바보 = 선생님 등신.....
이게 말이 되나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