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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내용 -삭제 방지 위원회-

야옹 |2005.09.18 13:33
조회 613 |추천 0

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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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집이랑 바로 붙어 있는 옆집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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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에는 60대의 아줌마와 큰아들. 그리고 쌍둥이 아들둘

이렇게 살고있어요

 

그 아줌마.. 아주그냥~ 노름을 좋아해서..맨날~ 노름하러 다닙니다.

 

그집 큰아들.. 경찰입니다.

인물 좋습니다. 동네에서도 어릴때 인물좋다고들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했습니다.

 

어느날 그집에 큰아들 결혼했습니다.

며느리 참~ 키도 크고 이쁘고 참하게 생긴.. 그런여자로 맞았더군요.

그러고 한..몇년? 있다가 그 여자가... 안보이더군요

 

그러고 울엄마랑 옆집 아줌마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그집 아줌마가.. 며느리들어오고는.. 친정에서 돈해오라고 계속 그랬대요

그아줌마..노름에 쓴다고 -_ -;; 몇번 해오고는.. 며느리가 더이상 못해오겠다고

했더니.. 그여자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빚을 3000 정도 만들었다네요

그러고는... 이제 돈나올 구석이 없고.. 며느리 신용불량자 되니깐..

아들이랑 짜고.. 쫓아낼 궁리를 했나봐요

 

아들이 경찰이라서.. 다른데가서.. 맞았다고 안하게끔.. 밤마다 팼대요

저는 몇번 울고 때리고 하는소리 들렸을때.. 머.. 부부쌈하나?..이러고

말았는데.. 암턴 그게 그여자 때리는 소리였대요

그 아줌마랑 아들이랑 둘이서 짜고.. 같이 여자를 배를 때려서

겉으로는 표는 안나고,.. 여자는 결국 임신을 할수 없는 상태까지 가게 만들었대요

그러고는.. 임신을 못하는다는 이유로 이혼을 하고.. 내쫓았다네요

 

그여자.. 친정에 돈 가져다 쓴거 때문에 친정으로도 가지 못하고,

신용불량자라서..어디 취직도 못하고 돈도없이 쫓겨나서..

저희 동네랑 그리멀지 않은곳에..여관이 있는데

거기에 주인 아줌마가.. 이 여자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받아줬대요..

얼굴도 이쁘고..키도크고.. 머 그래서 그런지..

여관에 오는 손님을 맞는..그런일을 하면서 겨우겨우 산대요

그리고 여관집 아줌마가 아줌마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줘서..거기다가

돈모으면서 산대요..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그 큰아들.. 다른 여자 바로 데리고 들어와서 살대요 -_ -;;

쳐죽일넘....

저희 엄마랑 동네아줌마들은.. " 저년이(그 아줌마) 딸을 안키워봐서 저런다"

고 모여서 이야기 합니다.

근데..아무리 딸을 안키워봐도 그렇지... 저는 그집안 인간들.. 전부 짐승 같대요.

아니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인것 같아요 -_ -;;

 

출근하는길이나.. 머 퇴근하거나..할때 가끔.. 그 아줌마 봅니다.

노름하러 아직도 열심히 다니는데..지나가면.. 웃음서 " 아이고~ 그래..출근해?"

이럽니다.

가증스럽습니다.

옛날엔..예~ ^^ 하면서 지나갔는데.. 요즘은.. 그러면은.. 대꾸 안하구 그냥 갑니다.

아.. 정말.. .. 세상에 저런인간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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