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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덜의 주저리 주저리...흐흐흐
여기는 고양현 외곽의 허름한 골목길
한사내가 왠지 엉거주춤한 폼으로 어기적 어기적
골목길 언덕을 기어 오르고 있다.
이미 어두워 밤이되여 컴컴한 골목길엔 그의 그런 걸음걸이에 신경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 욱-쒜이. 오. 으으윽 아- 에."
고통스런 소린지 탄성인지 분간이 안되는 소리를 내 뱉으며
어딘가로 어기적 거리며 걸어 .아니..기어가는 사내.
"오. 오랫만에 등장 하는군 우! 예."
그는 전편에서 사이코적인수술(?)을 받고 실밥을 뜯지못한 박괴병..아..아 그의 물건은
아직도 실밥을 달고 있는것일까?
그는 말한마디 한마디를 잇 는것 조차 고통 스러워
화가 잔뜩 나 있어 보였다.
"크으윽 망할 간호사 따리. 우라질 정구넘.
감히 날 낚시줄로 봉합해.!" "으음..온다리 이넘을..."
부들 부들 분노에 떠는 박괴병. 그것도 잠시
불현듯 벽에붙은 포스터 한장이 눈에들어 왔다
벌레먹은 장미
"입닥치고 보기나해 !"
오오 얼마전 개봉한 엽기적인 성인용 야화
포스터에 문구대로 영화관에 들어서기만 하면
입닥치고 보기만한다는 전설속에 야화...
"훗 가끔 거덜처럼 입벌리고 보는 넘도있다. 우우욱"
그는 포스터를 드려다보다 무슨 생각을 했는지
하반신이 쪼개지는 통증에 몸을 웅크리쭈구리고 앉았다
아,아.그의 물건 거시기는 아직 봉인이 풀리지않은 상태
느닷없이 그넘이 부풀려지며 낚시줄이 늘어날리 없다.
"크아악! 이 잔인한 넘들 내 회복대는대로 네놈들의
거시기를 10번 반생으로 봉인해 주겠다.!"
저 광오한 말투. 오.오 하는행실로 봐서는 거덜의 주저리가
끝날때까지 낚시줄 10번선을 거시기에 달고 있을것 같다
그때 였다. "크으윽 내가 죽였어. 내가죽였다고! 어어억."
저편에서 뭔지모르는 고함을 지르며 남자 하나가
걸어오더니 갑자기 {벌레먹은 장미}포스터에 정체불명의 극산성 물질을 토해 내는게 아닌가...?
포스터는 오물에 뒤덮혀 형체를 알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렸다.
포스터에 글자중 [보기나]라는 문구는 아예 녹아버린 상태.
"입닥치고 .....해.? 훗" 가끔은 입을 벌리고 하는넘도 있다.
"입닥치고...해."히히히
중얼거리고 남의일에 신경을 쓰던 박괴병은 다시 하반신을 쪼개는 통증에 쭈구리고 앉았다.
토하는 사내와. 쭈구리고앉아 통증을 호소하는 사내.
"우우욱 내가 내가 죽였어." "에 오오우 쒸퍼얼"
둘은 한참이나 토하고 .한참이나 몸부림 치다 눈이마주쳤다
한쪽 입가에 덜렁거리는 분비물을 달고 있는사내.
씨이 익... 웃는다
박괴병은 그의 모습을보고 역겨움이 외쳤다.
"입닥치고 토하기나 해."
"허억... 당신은 입닥치고 토할수 있나요 ?"
박괴병은 그의 말을 듣다 자신도 토할것같은 기분이다
잠시후 골목안에서는 두남자가 합창을 하며 토하고 있었다
소위 도미노 현상이 이런건지....
"우우우 왝" "우에에애...엑."
토하기를 마친 박괴병의 입가에도 언제먹은건지
머리도 안떨어진 콩나물이 달랑거리고 매달려 있었다
"훗 가끔은 입을 벌리고 토하기도 한다."
박괴병은 말을 마치고 그의 등을 정성드려 토닥거려주었다.
그의 입에선 나올건 다 나온거 같은데...?
문득 .그의 얼굴을 보던 박괴병은 갑자기
놀란 눈초리로 외친다
'허억. 네놈 네놈은!" "예? 뭐... 나 말이요.?"
"(부들부들)이. 이놈 ! 자알 만났다.! 어서 내 봉인을 풀어!"
아아. 그는 바로 후로꾸 거덜의 도르팔 병원에
초보인턴 온다리...
"허걱. 10번선 낚시줄 청년.?"
"크으윽 난 낚시줄 청년이 아니구 인간 박괴병이다!
나를 잘도 봉인시켰겠다.! 어서 빨리 풀지못해!"
온다리..주위를 둘러보더니
"저..어 아무리 급해도 골목길에서 그걸......"
"허..억 그렇군 내가 생각이 모자랐어."
박괴병은 그를잡고 질질 끌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는 길을 두리번 거리다 문이 열려있는집을 보고
냉큼 들어 섰다.
"주인장 계셔.? 여기 초절정 꽃미남이 왔으니 어서 나오셔."
박괴병의말이 더러지자 왠 남자가 불쑥 나왔다.
아아 비루먹어 누런 얼굴에 꼬불 꼬불한 파마수염
9척의 장신...그는 동해바다? 였다.
그는 박괴병과 온다리를 번갈아보며 말했다
"누 누가 꽃미남 이란거지?"
"바보자식 네눈앞에 두고도 모른단 말이니 꽃미남은나얐!"
"이 이봐 네가 꽃미남이건 아니건 그게 중요한건 아니야.!"
"아.그러니까.그게아니라 저...방하나만 빌려주시요.!"
박괴병과 온다리에 우렁찬 음성에 방에서 동해바다와
고스돕을 치고 있던 고추와 어진내가 놀라튀어 나왔다 ...
잠시후 방안에선 다섯사람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
온다리의 집도로 봉인풀기작업이 시작 된거다
겁에 질린 박괴병과 최후에 단판을 지려는듣한 온다리의
비장한 얼굴 여인내라 수줍은척 하면서도 볼껀 다보고
있는 고추와 어진내..(확실 그넘이 크기는 큰거다...)
영문도 모르고 전에 고추에게 흔들고? 피박에멍따까지 흠뻑 물어야 할 위기에 나타난 박괴병을 구세주로 생각하고 서있는동해바다?....
어진내와 고추입에서는 애효..소리가 연달아 나오며
온다리의 등 넘어 박괴병의 거시기 를 존경과 탄사에
눈으로 흟긋대고 있었다
마취도 않은체 실밥을 뜯을건데 병원에서 불가한 10번선
낚시줄을 무엇으로 푼다는 말인가 ....
박괴병의 입에선 언제 들었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염불문이 중얼 중얼 나오는데 아멩에 "옴만이 밤매쿰"이다
온다리가 고추를보고 스메끼리를 큰걸루 가져오란다
"으헉 ..!!" 박괴병의 얼굴은 또다시 사색이되기 시작하고
그얼굴을 보는 고추와 어진내는 안스러움에 뭔지 모르는
전율과 쾌감마져? 느껴져온다...
이때다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니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난다
"엄마..어디계슈..! " 고추가 일어나더니 ...
"응.. 딸이야 나여기 있어,,..."
딸이라는 이름에 박괴병의 얼굴이 아에 사색이되여
온다리에 저지에도 벌떡 일어나고 있었다.
"으으 이게 왠 악연이여 쒜펄...!"
도르팔 병원에 간호사 딸이 ...박괴병의 거시기를 하루에
세번드려다보다 공구함에서 뻰지와 스패너를 드리대던
뇨인이 아닌가..박괴병의 머리에는 공포의 그 순간이
또 떠올려진다. 고추의 딸????
"으으..난 왜? 이런악연이 떠나질않나 우라질..."
박괴병의 한숨섞인 절규에 자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등치는 태산같은사람이 잠시만 참우. 내가 해줄께..."
어진내의 입에서 나온말이 의아한 눈길을 보내던 온다리가
"뭘한다는거요? 묻는다
"저리들 비켜요. 상호들을 보니 아까운거시기 이게 뭐유?"
하더니 온다리를 밀치구 들어온다.
고추가 문을열고 물을 가지러간사이 어진내의
수술이 시작됬다
소위 인턴이란 온다리는 넊이 빠진채 언진내의 손놀림에
정신이 없고 박괴병은 어진내 머릿칼에 스치는 하체의 감촉에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소위 스메끼리라는 손톱절단기 하나에 내공을 실은 어진내의 수법은 환상 적이다 박괴병이 뜨끔한 아픔을 느낄때마다 살속깊이 파고든 10번선 낚시줄이 한가닥씩 빠져 나오고
온다리의 얼굴은 존경과 찬사로 화식이돈다
박괴병은 윽소리를 연방하며 아픔과 존경이 뒤섞인 천하에 둘도 없는 화상이되여 한가닥씩 빠질때마다 흥분과 전율을 맞보구 있었다.. 벌레먹은장미...포스터가 눈에 어른거리며 하체의 통증이 심해지는데 철썩하니 엉딩에 불이나며
거시가 죽어든다.
"이넘 첨지 뭘생각해 죽구싶어?정신차려욧!"
한참후 ...수건으로 이마에 땀을 닦는어진내의 얼굴을 보며
박괴병의 입에선 우렁찬 고함이 터져나온다.
"튱성! 상선어른 평생 은인으루 모시것씀다 튱성!"
박괴병의 고함에 정신을 차린 온다리는 눈물을 펑펑흘리며 하반신에서도 무언가 흘러내려 뜨듯한 감촉과 함께 하체의힘이 빠지 중얼대고 있었다
"도루 아미타불..관도라 보살 .."
"다시는 도르팔병원 인턴 안할꺼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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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극...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