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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이남자 무슨 마음으로 이러는 걸까요...?

니가잘났다... |2005.09.19 16:21
조회 334 |추천 0

글솜씨가 없어서 본론부터 말할께요 (전 여자구요).....

 

18일 추석이었나요.

싸이에서 알게되었는데 같은 고향에 살더군요

그 놈은 군인이구요 지금 추석때 휴가 나왔어요,,,

그니까..그놈도 고향에 .. 자기집이있으니왔거든요

나도 거기있으니깐 자기가 나 보로 온다고왔어요

사귀는건 아니었지만 매일 전화하고 했었거든요

서로 사진만 안 상태였으니깐요

어제 첨으로 만났어요 뻘쭘했지만.....

만나서 5분 이야기했나....마니 안하고 보냈어요....

차가 도로에 있어서 이야기 마니 몬했거든여..

성격이 급한지라...먼저문자보냈어요 잘들어갔나.?

이러니깐 친구랑 논다네요.음 그러더니..

나 어떻더냐고 하니깐 쌩까데요? 열받아서 전화를했죠..

하면안되는거였는데........이놈의 성격이 문제죠..

술은 마시구 있는것 같더라구요 //

솔직히 난 남자볼때 얼굴안보고 마음을 봅니다..느낌이라해야되나.

친구들이 남자보는눈 없다고들 하지만...괜찮습니다....

그놈 볼꺼 없습니다...그렇다고 나도 이쁜것도 아니지만....

물어보니......무슨말이 듣고싶냐면서..화를내더라구요.

계속 보채니깐..본론만 간단하게 말하라고. 하니깐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음.그래서 난 솔직히 사귀자면 사귈생각까지했어요

그놈 키작고 생긴것도 아니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좋게 말로 끝낼수도있는데..

전화한사람 생각도안하고...

만나기전에도 전화하면 시비쪼로 말 마니 했지만 둘이..

만나서도 그러니 신경이쓰이더라구요

오늘은 연락도 없습니다 오늘 복귀 하는 날이거든요...

진짜 예의라곤 찾아볼수도 없어요.....욕하는건 아니지만..

열받데요 그딴식으로 나오니깐..............

그래서... 그놈 이제 ..연락 온다해도 안할꺼구요...

일촌도 삭제시키고 할껀데 좀 열받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할수록.....

지 손아프다해서 약까지 지어서 부대로 보내주고 한 내가....

친구들은 그러지 마라구했는데........ 내가 남 마니 생각하고 신경써주는편이라서요...

아무튼...이렇게 된거 미련은 안가지구요..

그놈 심리가 뭘까요 또 어떻게 삭혀야 할지.....답이 안나오네요...

혼자서 이래 생각하고 신경쓰고 열받고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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