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이런거라면,, 전 다신 사랑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사랑이 뭔지 알게해준사람...
행복이 뭔지 알게해준사람...
이별이 뭔지 알게해준사람...
나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준 그사람이 그렇게 밉고 잊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내 가슴속에서 꺼낼수 없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해보입니다...
몇일밤을 생각하고 또생각해도 그사람을 마음속에서 정리해야하는 방법을 모르겟어요..
제 나이 22살.
여태 가슴앓이 할만큼 사랑해본적없는나...
내모든걸 줄만큼 사랑햇던사람을 20살에 만낫습니다..
그사람 저보다 3살연상 25살입니다.
그사람과 전 우연히 영화처럼 만낫습니다..
경기도에서 군복무를 하고잇는 사촌오빠를 만나러 가는길이 그사람과의 인연이엿습니다.
평소 왓던길도 잘잊어버리는전 사람들이 말하는 길치입니다..
경기도에 가기위해 시외버스터미널도 겨우 찾아갓죠.. 여기서 경기도까진 5시간에서 6시간정도
걸립니다.. 걱정과 설렘으로 경기도로 출발햇습니다..
3시간쯤 갓을까... 버스에 문제가생겨 멈춰섯습니다.. 기사아저씨말씀에의하면..
다른차가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3시간정도 걸린다 하더군요...
그냥 대책없이 시간을 보내고잇기가 걱정스러워 그냥 버스에내려 걸엇습니다..
무섭고 두려웟지만. 카풀을 할 생각이엿죠..1시간쯤 쩔쩔매며 걷고잇는데..
뒤에서 빵빵하며 절향해 섯습니다.. 어떤 한남자분에 어디까지가냐고.. 자기가는방향까지
태워준다고하길래 탓습니다. 무서웟지만 너무 착해보여 조금은 안심이엿죠..
긍데 그분도 사촌오빠가 근무하는 부대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다행이다싶어. 신세를 졋습니다. 제가 무섭고 불편해하는지 알앗는지.. 너무 편하게 해주더군요
3시간을 달려 목적지까지 도착햇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하고 면회신청을 하러 갓습니다.
사촌오빠와 오랜만에 이런저런얘기를 하고잇는데 어디서 오빠이름을 부르며 누가 왓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절 여기까지 데려다준 그사람이엿죠.. 그사람이 만나러 간다는친구가 저희 사촌오빠
엿습니다.. 둘다 너무몰라 한참을 바라보기만햇죠.. 그떄부터 우린 서로 호감을 느꼇습니다..
그리곤 2여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사랑을 키웟습니다. 누구보다도 저희사촌오빠가 기뻐햇죠...
그사람은 제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되버렷습니다. 사랑이 뭔지.. 행복이 뭔지... 알게해준사람이죠..
어린애같은 절 항상 보살펴주도 보듬어주고.. 힘들때마다 어깰기댈수잇게...
그러던어느날 몇일동안 열락이 되질않앗습니다. 문자도 전화도 집엘 찾아가도 만날수없엇죠..
그렇게 몇일밤을 잠도못자고 그사람에게 무슨일이생긴건 아닐까 .. 하루종일 집앞에서 기다리는게
제 일상이 되버릴정도엿죠... 그렇게 이주일이 지낫습니다. 길가다가 그사람 친구를 만낫는데.
그동안 힘들엇는지 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걱정되고 잠시나마 딴생각을햇던제가 너무 한심하고
그사람에게 미안해서 바로 찾아갓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려니 현관문이 열려잇엇습니다..
조심히 들어갓는데 현관에 여자신발이 잇더군요.. 누나나 친구가왓나 싶어 들어갓던저..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아무말도 할수 없엇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고.. 내가슴이
발밑에서 뛰고잇고... 그런기분.. 그때알앗습니다. 그사람 다른여자와 우리가 함께꾸민...
침대에서 한몸이 되어잇더군요... 우리가 함께찍은 사진은 방바닥에 내팽겨져잇고...
그여자가 절보고 놀랫는지 소릴 지럿습니다. 그제서여 그사람이 절 봣죠...
절보더니 그여자 얼굴을 자기몸으로 가립니다..그러곤 저보고 뭐하는짓이냐고 당장 나가라고
소릴지르더군요... 정말. .무슨말이라도 어떤행동이라도 해야하는데 저 ...아무말도 못하고..
나왓습니다.. 걸을수 없어 그사람집 현관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울고만 잇엇습니다..
몇일이 지낫을까.. 페인처럼 지냇죠.. 밥도안먹고 사람들더 안만나고... 하루종일 방에쳐박혀
그사람 사진만보여 눈물만 흘렷습니다.. 걷는길마다 가시밭길같고.. 숨을 쉴때마다 가슴이 찢어졋습니다..그렇게 하루하루를 페인처럼 보내고잇엇습니다..
그사람이 할애기잇다해서 만낫습니다. 예전에 자기가 정말 짝사랑햇던 여잔데... 이제야 자기맘을
알아주고 같이 시작하자고 찾아왓답니다.. 그여자땜에 힘들엇을때 절만낫네요... 그래서 누구가
자기맘을 채워줄 사람이 필요햇엇답니다.. 이젠 그여자와 함께 사랑하고싶데요.. 그당시 자기가 힘들엇을때 제가아니엿어요 다른사람 만낫을꺼랍니다. 사랑없이도...제가 그사람 맘을 채워주지 못햇데요
그리곤 그자릴 떠낫습니다.. 전.. 아무말도 못햇습니다.. 하고싶엇지만.. 할수없엇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낫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생각을해도 그사람 버려야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음을 정리할수가 없네요...
이런제가 한심하고 너무밉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미쳐버리겟는데... 그사람 잊을수가 없어요..
내사랑이 소중하듯 그사람 사랑도 소중하다는거 알지만... 그사람 놓아버릴수가 없어요...
그사람이 그여자 기다렷듯이 저도 그사람 그기다리면 저에게 돌아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