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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가슴이 아픕니다 존나;;;

저 아주 치졸하고 못난놈입니다.

 

몇년전에 헤어진 여자를 아직도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여자 만나고 다른여자 사귀고 해도 돌아서면 항상

 

그여자 생각이 납니다.

 

세상에 태어나 제일 사랑햇던 여자 입니다.

 

이여자를 위해 죽어도 아깝지 않다는생각이 들게 했던 유일한 여자 입니다.

 

철없던 22살때 만났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정말 사랑했엇죠

 

하지만 어린나이에 사랑을 잘몰랐죠.. 아끼고 아껴도 아까운 여자였는데..

 

싸우다가 몇번 때린적이있엇죠.. 군대가기 얼마전에 알앗어요

 

임신햇다는걸.. 솔직히 그때 무서웟습니다

 

이나이에 아버지가 됀다는게 너무 무서웟고 자신이 없엇습니다.

 

전 얘기햇죠. 지금 낳으면 너나 나나 아기나 모두가 힘들거라고

 

군대갓다와서 자리 잡으면 그때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지웟죠.. 맘이 아팟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갓더랫죠.. 군대간지 6달만에 바람이 난거에요.

 

그리고 헤어졋지만.. 군대여서 그런지 더욱 집착하게돼더라구요..

 

집착에 집착이 더해져 서로 너무 힘들어하다 남남이 됐지만..

 

제대한 지금도 제 마음에 아직 그여자가 너무 깊게 박혀잇네요..

 

하지만 전 맘속으로 이런 생각을 햇나 봅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내가 다시 찾을거라고.. 너무 사랑햇기떄문에.

 

그런데 그여자가 곧 결혼을 한답니다.. 이제 겨우 24인데 결혼을 한답니다..

 

한편으론 오히려 잘된것 같기도 하지요.. 이제 맘을 정리 할수 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아직 저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지금이라도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줄것만같고..

 

그녀에 집앞에서 기다리면 반갑게 뛰어나올것같습니다..

 

그 향기 그 손짓 모든게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나에게 남자는 너뿐이야 라고 말하던

 

그 모습이 ..  잊혀지질 않습니다.. 머리는 잊어도 가슴이 못잊습니다..

 

그냥 마음만 아픕니다.. 언젠간 내여자로 만들어야지 하던 혼잣말도.. 이젠

 

할수가 없네요 .. 행복하길 바라는것 밖에 는  할게 없죠.. 전 못난놈이에요..

 

사랑하는 여자하나 지켜주지 못하고.. 상처나 주고.. 울리고..

 

떠날떄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니가 아무리 날 울리고 상처를 줘도 곁에있을땐

 

다 용서가 됐지만.. 너 군대간 뒤로는 그게 아니더라구.. 나한테 왜그리 못돼게 굴엇는지

 

안좋은것만 기억나구.  기다려봣자 제대하면 또 그럴거 아니냐구.. 힘들어서 이제 그만 할련다구..

 

정말 힘들엇습니다 .. 고참들 모르게 숨죽여 운적도 많앗습니다..

 

그때마다 위로가 됏던건.. 언젠간 다시 찾아야지 하는 마음의 미련...

 

하지만 이제  다 끝이네요..    행복하길 빌어요...

 

그녀의 남자가 부디 나처럼 못난 사람이 아니길 빌어요. 여린 그여자 울리지 말았으면..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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