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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파업에 대한 단상

시민 |2007.02.27 12:01
조회 47 |추천 0

저도 매일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파업을 면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합니다.

 

 

그러나, 버스 기사들의 파업에 대해

 

시민들을 볼모로 이권을 챙긴다는 식의 비난은 좀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뻔한 비난과 회사 입장의 언론 플레이를 예상하면서도

 

파업까지 강행하게 된 그들의 입장도 고려해봐야겠지요.

 

 

사는 게 참 각박해서,,, 쉽지 않겠지만

 

당장 내가 불편하고 손해본다고 해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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