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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교사

임미현 |2005.09.21 01:20
조회 401 |추천 0

먼저 사회에 쓴맛을 제대로 못본거 같군요...

 

아무리 어린아이들 가르친다고 1년 정도만으로 영어를 배우고 가르칠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런생각이면 한국에서 공부 하여도 충분합니다..

 

외국의 교육은 유.초등  선생 과정이 힘들고 오히려 학년이 높을 수록 선생님 되기 쉽습니다

 

가령 호주의 초등학교 선생님을 할수 있는 교사과정은 4년이고(중,고 등 및 타과 대학과정은 주로 3

 

년) 배우는 과목도 많고 할일도 많아 현지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고 발음 문법 아이들의 모범이

 

되야 하기 때문에 현지인 들 중에서도 발음 문법적으로 우수 해야 합니다.

 

아무리 한국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나라지만 영어 가르치는 사람들 사고 방식이 계속 그럼식이라면

 

한국은 절대 영어 제대로 못하는 나라중 한나라가 될것입니다..

 

영어가 어려운 언어가 아님니다..

 

어릴떄 잘못 배우고 커가면서 실력을 받처줄 교사가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발전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음성적인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발생합니다..

 

제대로만 배우면 1년 이내  어린 아이들은 원어민 처럼 발음하고 자연스럽게 이해 하면서 사용합니다.

 

어른은 물론 1년 이나 단기간으로는 어림없습니다.

 

그냥 대충 어린아이들 이니까 하고 생각 하시면 교사로서의 자질이 의심됨니다..

 

그리고 그런 수준은 외국에 나오면서 까지 돈낭비 시간낭비 하실필요  없습니다.

 

중학교 기초 단어나 문법도 제대로 모르는 수준이고 발음도 ;;;;

 

그 상태로 외국에 나오면 10년은 공부 하여야 할것입니다..

 

영어 아니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지만 1년이면 된다고 하면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은

 

세계 언어를 다하고 살것입니다.

 

제가 호주 현지 초등 교사로서 쓴소리 했습니다.

 

아이들 쉽게 가르칠 생각은 접어두세요 ..

 

한국에서도 열심히 하시면 그런 수준의 영어는 가르칠수 있습니다.

 

외국에 까지 나올생각이 있으시면

 

좀더 제대로된 것을 배워서 한국에 돌아가서 제대로 가르칠 수 있으면좋겠지만.

 

먼저 본인의 실력을 올려야 할것 같네요

 

주위에서 머라고 하더라도 본인의 교육 소신이 있다면 대충 하지마세요

 

다른 타인이. 쉬울것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그사람들도 안해보고 못하는 일입니다.

 

현지에 나온다고 영어 1년만에 아이들 가르칠 수준이 된다면 정말 영어 못할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글을 보는 다른 분들도 제가 늘 조언이라 해야 하나..

 

다들 1년정도면 어느정도 되겠지 가면 어떻게 되겠지 가서 열심이 할수 있겠지..

다짐하고 생각 하겠지만 대부분 오래 가지 못합니다.

먼저 자기 스스로를 얼마나 믿는지 자기 관리를 얼마나 잘할수 있는지

시간적 금전적으로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

정확히 알고 판단 해야 합니다..

말도 잘안 통하는 외국에서의 생활이 그리 만만 하진 안습니다.

정말 노력하는 만큼 돌아옴니다..

시간 금전 인내 노력 .. 모든것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1년을 가지고는 얻어가는것은

적고   잃어버린것은 몸과 마음의 건강 금전과 시간 입니다. 

적어도 3년이상 공부할 여건이 된다면 그때 생각 해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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