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1년차
왜 사람 멀쩡한 이름두고 "미스O'~이렇게 부르는지 모르겠다
난 지금 병원에 다닌다 원장?여자다
여자원장이 환자들 많은곳 앞에서 "미스O!!미스O!!" 외쳐대는데 쪽팔리다 ![]()
"태희씨" "가인씨"이렇게 부르면 얼마나 좋아
내가 다방 레지도 아니고 "미스O 커피좀 가져와"
혹시나 손님와서 뭔가 일이 잡일이 있음 "이거 애들 시키면돼요" "미스O 이거해"
내가 할일은 주사놓고 환자 케어하는거다 그치만
별 잡일 다시킨다 하지만 뭐 군말없이 한다 ㅡ.,ㅡ
근데 정말 "미스O"이렇게좀 안불렀음 좋겠다 쪽팔리고 존심도 상한다
나 아직 시집 안갔으니 미스 맞다 그치만 호칭이라는게 좀만 바꾸면 서로 좋은것을
왜 그렇게 부르나 모르겠다 특히나 병원에서 3년제 4년제 나온 간호사들은 지들끼리 선생님선생님
이라고 부르는판에 미스O이 머다냐 ㅡㅡ
다른직장도 마찬가지다 "채영씨" "려원씨"이러면 얼마나 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