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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깊은이야기를 털어놓을만큼 그리 친한 친구사이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여러친구들과 어울려 같이
만나는 친구가 한명있어요...
성격두 밝구 자기생각도 강한아이이고 AB형이라 좀 특이한 면도 있지만
만나면 분위기를 한층 뛰어주는 그런 친구인데 . . .
그얜 자기가 생각하는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어요...
특별난 외모는 아니지만 볼살이 있어 귀엽고 성격도 귀여워
닮고 싶은 부분도 있던 그런 친구였는데 . .
.
지금은 그 아이의 행동이 조금은 이해할수가 없어서요. .
솔찍히 이런거 가지고 말하는 제 자신도 웃기지만 , ,
그친구를 어떻게 앞으로 대해야 할지 난감해서 쑥스럽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요 . .
.
내 얼굴에는 코에 점이 있고 왼쪽볼에만 보조개가 들어가요 . .
어렷을때는 보조개도 한쪽만 들어가고 코에 있는 점도 싫었었는데
크면서 주의에서 이쁘다고 많이 해주니깐 그래도 그게 나만의 매력이라 생각했었거든요. ..
그런 그 친구도 이쁘다고 부럽다고 하여 고맙게 생각하구 있었구요 . .
근데 어느날은 친구들 모임에서 코에 점난 사람이 이뻐보인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도 그자리에서 나랑 똑같은 코위치에 점을 그려보고
이쁘냐고 얘들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얘들이 점이 있는게 이뻐보인다 하니 그뒤로 나와 똑같은 위치에 항상
그리고 다니라구요,,, 펜슬루 찍으니까 표시가 하나두 안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월급타면 찍을거라고,,
그때까지는 아무렇지 않았어요,,
요즘 연예인들두 코에 점있는 사람많고 일부로 찍는 사람들도 많으니깐..
그런데 어느날은 내얼굴을 보며 보조개 수술을 하고 싶다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느날은 정말 한쪽 보조개 수술까지 하고 왔더라구요,,
두쪽 다한것도 아니구 보조개두 내가 들어가는 왼쪽 한쪽도 똑같이 . . .
차라리 두쪽다했으면 이런 기분이 들지도 않았을텐데. .
나만 그렇게 느꼇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그아이본 다른 친구들도 걔얼굴보구보니 웃겼다 하더라구요. . .
수술하고 붓기빠진뒤 어느날은 같이 보고 마주앉아 있는데
정말 내가바도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
나만 이렇게 느끼고 그아인 정말 아무렇지 않은건지 . .
그럴수 있다하면서도 그아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
근데 더그런건 아는 친구들 말고 모르는 친구들을 만나면
수술한게 아니라 살빠져서 그런거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
그때마다 모르는 친구들은 나랑 똑같은 부분이 많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가끔 보는 친구도 아니고, , ,
일주일에 두번은 친구들과 어울려노는 아이인데 . . .
전에 그얘가 좋아했던 남자얘가 나한테 고백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이후 조금 그렇게 보는것두 있는것 같구, ,
지금은 볼살땜에 턱수술까지 할 생각이라는데. .
정말 할꺼 같아요. . 한번 마음먹으면 하는 아이라서 . .
어떻게 보아야 할찌
정말 난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