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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말 없이사란진 남편.

.... |2005.09.24 01:26
조회 33,719 |추천 0

네이트에서 계시판을 매일보다 시피하는 사람입니다.

 

늘 계시판에 글만 보다가 이렇게 저두 글을 올릴일이 있네요

 

하두 답답해서 조언좀 구할려고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추석이 지나고 바로 다음날였죠....

 

저희 신랑하구 같이 일하는 사람이 우리집으로 찾어왔죠..

 

저희남편이 사업을 하다가 부도라고해야 하나 암튼 망했어요.

 

2년전에도 하다가 아파트 있는거 다 날리고..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운이 안따라 주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사업을한다고 해서 하다 운이 안따라 주는건지 아니면

 

신랑이 일을 못하는건지 사업은 또 망하고 말었죠.

 

그래서 한 한달갸량을 놀다가 그전에도 같이 일했던 사람이 형 그럼 나하고 같이

 

일해보자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거 할려고 하는 일이 비전이 있는거냐고?

 

그럼 같이 해보라고 .

 

그러다 사업을 할려고 준비를 하구있는사이 남편이 그러더군요

 

중국에나 갔다 와야겟다고.그래서 제가 그랫죠.사업도 이제할려고 하면서

 

몬중국이냐고 그러니 중국에가서 머 할일이 없나 알어본다고 참고루 (중국에 칭구가있음)

 

그 칭구하고 같이 중국에 한번간다고 하길래

 

제가 그랬죠.일단은 지금가지 말고 일을 벌리려고 하니 할려고하는거 안정을 잡어놓구

 

가도 늦지 안으니 지금가지말고 할려고 하는거 안정잡고 연말쯤에 가도 늦지 안지안냐고

 

가서 이거다 하고 딱히 할일이 있는거 알어 보러 가는것두 아니고

 

모 할꺼 있나 하구 가는거지 여기서 할려고하는거 자리나 잡어두고 한몇일 갔다

 

오라고 했죠...그랬더만 그래?알었어 그럼 안가지 담에 갈께 하더라고요

 

그리고 추석지나고 화욜이였죠.

 

그날 일찍 집에 들어 와서 씻고 나가드라고요

 

그래서 전 늘 그렇게 일찍 오믄 씻고나가서 아는 사람들하고 술을 마시러가나보다

 

그렇게 생각을하구 말었는데

 

저녁때쯤에 같이 일한다고 하는사람이 집으로 찾어왓어요

 

형어디 갔냐고 그래서 모르겠다고 낮에 들어 와서 씻고 나갓다고 하니

 

이상하다고 오늘일도 안하고 사라졌다고 오후부터 열락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이면 오겟죠 그러구 있는데 안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느낌이 이상해서 어제 어디 있을때 마지막으로 통화 했냐고하니

 

인천이라고 하드라고하더군요 근데 그때 딱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이사람이 인천으로 해서중국에 갔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서

 

신랑칭구들 수소문해서 중국에 있는사람 전화번호를 알어서 물어보니

 

글쎄........우리 신랑이 중국에 가있는겁니다......나참......

 

가족이나 같이 일하는사람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중국에서 전화를 받드라고요

 

어이가 없습니다...어떻게 와이프한테 중국에 간다고 말도 안하고 갈수가 있는것인지

 

그리고 여기에 일은 한다고 별려놓구 그냥 무채김하게 간것두 그렇구

 

저하곤 계속 살려고이렇게 행동하는걸까요?

 

아니면 중국으로 갈때 이미 나하고안살려고 말두 안하고 중국으로 간걸까요?

 

한이틀만에 통화를 해서 어쩜그럴수 있냐고 따지지 따지지 마라고하더군요

 

29일날 들어 올꺼라고 그때 이야기하자고하면서..

 

저 기막힘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을해야하고 제가 어떻게대처를 해야하는건지.

 

신랑이 중국으로 갈때 과연 저하고우리 딸을 생각이나 하고 그렇게 무채임하게

 

갔을까요?

 

여러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저희신랑이 저하구 살려고 하는  행동일까요?

 

아니면 몰까요? 제가 이걸어떻게 대처를해야 할까요?

 

아~그리고 오늘 우리딸아이 생일 입니다....

 

물론 놀구그러구 중국으로 간거라 먹고사는것두 지금 심각한 상태고요....

 

가슴만 답답하고 잠도안오구 미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좋은 날만 행복한 일들만있기를빕니다..........

 

 

 취객에게 당하는데도 왜 보고들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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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힘내세요|2005.09.27 19:46
글쓴님이 쓰다가 오타도 날 수 있는거지 그리구 이런 글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 아닌가...심각하게 말하구 있는데 한다는 말이 맞춤법이 왜이래? 쯧쯧..하툰 글쓴 님아 그 사람이 넘 밉구 화가나기도 하지만 아래 답글 쓰신분중의 말처럼 먼저 걱정해주는 말한마디 건네주는 것이 지혜로울 것 같습니다. 아내뿐아니라 남편분도 심신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그런말 한마디는 마음을 열어주어 힘든 문제도 아내와 대화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줄 것 같아요. 남편분도 자기가 잘못했다는거 분명 알고 있을것입니다. 이럴때 예상치 못하게 아내분께서 따뜻한 말을 건내게 되면 대화는 그때부터 풀릴꺼구 어렵지만 분명 가족과 함께하는 거라면 어떤일도 잘 풀릴꺼라고 믿습니다. 화이팅이에요!! 분명 남편과 딸아이와 함께 웃을 날이 있을꺼에요!!
베플ㅎㅎ|2005.09.27 11:34
본글이나 베스트리플이나 맞춤법이 왜이래?
베플킹카|2005.09.27 13:51
저도 3년전에 사업 망해서 이것저것 하며 힘들게 살아 가는데 남의일 같지가 않아 몇자 적어 봅니다.남편 분이 마음을 부지 못하고 방황 할수있는 시기 입니다. 아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할때이구요.이럴때 남편은 아내에게 믿음을주고 아내는 남편에게 용기와 나는 당신을 믿는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내가정을 지킨다 집걱정 말고 힘들지만 다시 시작하자 우리에겐 미래가있다라는 식으로 강한 부부간에 결속력이 필요 합니다.인생응 누구나 어려움 은 오지만 어떻게 극복하는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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