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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접었들었는데..저어떡해야하죠??

나쁜앙마 |2005.09.25 21:15
조회 406 |추천 0

이제 3개월차에들어선23살의어린나이라면어린나이이고..

많다면많은나이의여성입니다..

제가2년가까이 남친을사귀다가 한번의중절수술과..한번의자연유산을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임신을했는데..

너무복잡해서어떻게해야할줄을모르겠어요..

이남자 알고보니26살의 유부남입니다..

단지 지금은아내가집을나가 이혼소송중이고....

저 이제어떻게해야할지....

그의아내는 지금 다른남자와의 동거중이라고하네여..

그러면서 저에게 욕을하고난리입니다..

유부남이란거알았음..누가처음부터교재를했겠습니까??

유부남이란거알았음..임신을왜했겠습니까??

처음부터 만남을갖지않았죠ㅠㅠ

이제야 이 사실을다알았는데..

이혼소송중이라고 곧있음재판날짜잡힌다고..

걱정말고기다려달라고하는데..

저는 이렇게 임신한마당에 불안에쌓여만갑니다..

더 개월수가차면 이젠 지우지도못할텐데..

3개월도 꽤 된 개월수인데..

이대로 시간만보내야하는건지..

예전처럼 이 남자를 좋아하는거같지도않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권태기라는게 온거같은데......

그래도 전 아이를낳으려했습니다..

근데..이남자5살난아이도있습니다..

아이는아이엄마와 지금 동거남이키운답니다..

그러니이남자는 아이를포기한거죠..

저어떻게해야하죠??

자꾸 짜증만나고..속만상하고안그래도임신해서 예민해져있는상태인데..

밤이면밤마다...이남자가 떠나버리는꿈을꾼답니다..

이런것도 저에게는스트레스인데..

다른남자와살고있으면서도 제게 욕하는그의아내떄문에도 정신이돌듯합니다.

제가 지금 임신만안했다면 조용히떠나버리고싶은데..그것도안되는상황이고..

그렇다고 이남자말다믿고기다렸다가 ..

정말끔찍합니다..

이남자 저와 다시 시작하고싶다고..저희부모님은 처음엔이남자와교재하는것도반대하시더니.

겪어보시더니..이제는 처음보다 그나마괜찮다라는생각을하고계시는데..

정말고민이많네요..

내인생여기서망칠수는없고..

태어나는아이에게 전 정말 많은사랑을주고키우고싶은데..

정말 헌신을다해키우고싶은데..

이 아이가태어나서 상처받을까봐도 걱정이되고..

저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3개월된아이를지울려면 정말힘들텐데..

모든게 다 형성되있는 심장도 뛰는 인간체일텐데ㅠㅠ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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