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모 가구업체에서 4인 식탁세트(크림화이트 색상)가 너무 예쁘게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꼭 구입하고 싶은데...
남편이 '우리 형편에 말이 되는 소리냐? ' 라며 끝까지 안된다고 하네요. ㅡ.ㅡ
물론 혼수로 가져와서 지금까지 쭈욱 사용하고 있는 멀쩡한 식탁이 있긴 하지만...
의자가 회전식이라 툭하면 삐그덕 거리고, 크기랑 무게도 엄청나서 불편합니다.
게다가 색상까지 어두워 그렇잖아도 좁은 집구석 더 좁아 보이기까지 하니 싫증이 나네요.
겉으론 멀쩡해도 결코 멀쩡하지 않은...??!!
사치라면 사치지만...
저도 예쁘게 꾸미면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식탁 구입할 돈 달라는 것도 아닌데...
암튼... 사고자 하는 식탁은 29만원이구요, 5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가능하대요...
생각하건데 다시 돌아오지 않을 Good chance~~ ![]()
남편은 끝까지 미친짓이랍니다.
어린 아기랑 거의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쌩뚱맞게도 집안 꾸미기에 관심을 좀 가지게 되었지 뭡니까. ^^;
남편이 무리한 욕심이고, 사치고, 미친짓이라니 사고 싶은 마음 접어야 할까요?
아님 남편 몰래 확 저지를까요?
남편 왈... ' 새로 들인 식탁 내 눈에 뵈이는 날엔 고마 확~다~ 때려 뽀사삔다이~~!!!! ' ![]()
그리고 만약...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식탁을 처분하게 된다면 어찌해야 하나요?
시친결 여러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