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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여인 - 헤헤..^^;;

보리여인 |2005.09.26 11:00
조회 441 |추천 0

오랫만이 맞는거죵? ㅎㅎ

사실 지난 목요일 오전이 지나갈 무렵부터 일이 쪼매나 바빴습니다..

ㅎㅎㅎ.. 저번에도 글을 남겼다 싶이 제일이 아닌.. 울 소장님 개인적인 일로요..

그 일을 거의 마무리 짓고 나니.. 좀 한가하다 싶기도 하지만..

9월의 주일이 다 지나갔군요..ㅡㅡ^ 그말은 곧... 교회의 주일 수입과.. 지출..그런 것을 해야 한다는 말이죠..

그 교회안에.. 물론 교회 사무를 보는 직원이 있습니다..

다달이 월급에.. 때되면 보너스에.. 연금, 보험료까지 다 들어가는 엄연한 직원이..=_+

허나.. 울 소장님... 그 교회 회계 총 책임자로 있는지라..

교회에서 작업해놓은 문서를 다시 제가 처음부터 다 확인하면서 하는거죠..=_+

간혹 맞지 않고..틀리는 경우가 있어서리..다시 제가 처음부터 수정합니다..-_-;;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히히..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글 읽다 보니.. 시간 가는줄이 몰랐네요..ㅎ

대략 1시간 있으면 점심시간이니 말입니다..ㅎㅎ

오늘 이 여인네는... 울 신랑이 월차를 써서 회사까지 출근시켜주는 바람에.. 편히 출근을 햇답니다..

전화해보니.. 울 신랑... 여인네가 게으름 피우는 관계로.. 설거지.. 집안 청소.. 가스레인지 닦고..

식탁 정리하고 그러고 있다네요... 신랑아..미얀...^^**

 

지난 토요일.. 병원에 가서 울 아가 보고 왔답니다..히히..

무럭무럭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고요... 초음파를 찍었는데..척추뼈도 보이고.. 머리.. 다리.. 팔... 등등.. 잘 보이네요.. 뼈가 어찌나 잘 보이는지.. 아무래도 뼈가 굵은 것 같아요..ㅎㅎ

울 신랑... 이번에도 물어보았답니다..초음파 찍기 전에..ㅋㅋ

의사쌤님.. 맨입으론 안된다고 하네요..ㅋㅋㅋ 저번에도 살자쿵 물어봤을땐... 아빠 닮았다고 그리 말해

주더니... 이번에는... 군대를 가야 하지 않을까 그리 말해주네요...

아무래도 울 신랑 닮은.. 건강한 아가인 것 같아요..^^**

무럭무럭 잘 커서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라는 마음뿐입니당...^^*

 

오늘로써.. 울 연강이가 20주가 되었답니다..ㅎㅎ 철분제 열심히 먹으라고 하더군요..ㅋㅋ

차차.. 그리고요.. 울 연강이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긴가 민가 했는데.. 배안에서 자꾸.. 쿡쿡.. 무언가..움직이는 느낌이 들고요..

그 콕콕.. 찬 듯한 느낌이 들면.. 그 부분이.. 살짝..간질간질 하기도 하네요..헤헤..

많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울 연강이가..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라는 신호이겠지요...^0^

다음달에는... 입체초음파를 찍는다고 그러네요... 히히..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이번주는..9월의 마지막주이네요... 이번 한주 잘 보내셔서.. 9월 마무리 잘하세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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