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혼수로 장만한 세탁기때문에 속상해서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몰라
여기에 올려요
2년전 거금130만원을 주고 LG 트롬세탁기를 구입했어요
뭐 사실 별로 좋은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어요
삶는 빨래라도 할라치면 2시간 50분이나 걸려서 사실 전기요금도 부담되서
거의 일반빨래만 했었는데 사실 세탁력은 일반통돌이보다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올 겨울에 세탁기가 동파가 된거예요 전 그것도 모르고 게속사용을
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탈수가 안되서 a/s를 신청하니까 뭐 배수회로가 고장났다나
뭐라 하면서 수리비가 20만원 나온다는 거에요
그래도 비싼돈 주고 산 세탁기라 버리기도 그렇고해서 큰맘먹고 수리를 했죠
a/s기사한테는 다른곳은 이상이 없다는 말을 확실하게 듣구요 , 그렇게해서 수리를
받은게 7월 15일인데 9월6일날 이번엔 아예 전원스위치가 안켜지는 거에요
그래서 또 a/s를 불렀더니 이번엔 전원회로가 고장이났으니 수리비,출장비까지
해서 13만원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막 항의하고 고객센터로 전화했더니
돈은 안받겠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 세탁기를 앞으로 계속 써야할지 아니면 어떻게
보상이라도 받아서 새로 사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렇게 얼굴 붉히는 일 없게 확실하게 다른곳까지 점검을 해준다고
하고 마무리를 지었는데
또 엊그제 토요일 전원이 안들어 오는거예요
정말 화가나서 이젠 말도 안나오네요 일단 a/s신청은 해놓은 상태고 기사가 와봐야
알겠지만 정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젠 LG라면 지긋지긋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