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29살. 저 28살입니다. 저흰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던 사이입니다.
오빠네 집 이사갔더니 맨 첨에 넘 말랐다. 외소하다 큰딸이다. 여러가지 반대했는데 지금은 마니 괜찮아졌어여..
근데 오빠네 엄마랑 부딪힐때 마다 자꾸 말다툼 하게 되고...
결국 몇달전에 오빠네 엄마로 인해...... 오빠는.. 몇일씩 연락끊고.. 제가 전화해도 안 받고.. 결국 전화통화 하게 되는데...부모님한테 미운정이라도 박히고 제가 사소한 행동때문에 지쳤다고 다시 생각해 본다고 하더니..
몇일 후에 직접 찾아와서 사랑한다고 그땐 정말 잘 할꺼 같다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두 좋아했기 때문에..
근뎅 또 오빠네 엄마 일로.. 크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5일동안 아무 연락이 없고 해서 제가 전화했더니 두번이나 소리샘으로 그냥 넘겨 버리더라구요..
그땐 당시 제 생각은 더 이상 제가 오빠네 부모 맞춰서 할 자신이 없고.. 제가 사소한거 실수 잘 못하면 이렇게 크게 싸우고 연락이 없고.. 제 생각으로 여기 서 안되면 끝내겠다는 결심으로 문자 보내게 되었습니다..
문자내용이
아라써 전화 안받고 얘기 하기 시러.. 잘 지내.. 이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한참 후.. 새벽 2시 45분에 오빠테 문자가 왔습니다.. 잘 지내라.. 하고..
심장 이 내려 앉았습니다...
정말 오빠가 절 위해 감싸 앉아 줬으면 좋겠는데 결국 엄마 손을 들었습니다..
전 어떻게 할까요??
여기서 끝내야 할까요..?? 마니 리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