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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달 지출내역서에여..빠듯하네여~

부자되자! |2005.09.27 15:06
조회 818 |추천 0

월 100만원 받아여. 상여금 300%, 복리후생비 월 5만원에 퇴직금은 별도입니다.

 

1. 적금 50만원

2. 월세 15만원

3. 학자금 대출  6만원

4. 공과금 4만원

5. 핸펀 4만원

6. 교통비 4만원

----------------> 고정 지출 83~4만원 정도 들어여.

 

월세 땜에 부담이 마니 되네여..혼자 살아서 공과금 혼자 내구여..

겨울이면 볼러 땜에 도시가스비 무섭습니다..-_-;; 핸펀은 쭐이려구 노력 중입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구여. 아침, 저녁은 잘 안 먹게 되더라구여. 늙어서 고생할 듯..;;

군것질은 거의 안하구여..

문화생활은 영화는 영화받아서 보구여..책은 대여점을 이용..ㅋ

화장은 거의 안하구여.. 옷같은건 비싼거 안사구여.. 한꺼번에 안사구 이번달은 티하나..

담달은 바지하나...이렇게 사여.. 아..카드는 없어여.

상여금은 거의 저금하는 편이구여..머..엄마 생신이나 명절 돈 나갈때되면

4달에 한번 복리후생비 20만원씩 나오는걸로 해결합니다.

 

그리구...한달 월급에서 고정지출 제외하고

생활비 쓰고 1, 2만원이라도 남으믄 바로 자유적금 넣어버리구

그달 생활비 0원으로 만들고 다시 새로운 생활비로 시작해여..

이렇게 해서..지금 자유적금은 20만원 정도 모였네여..요건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여..

자유적금은 나중에 얼추 모아지믄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구 제가 저한테 통장 선물할려구여..^^;;

 

"1년에 1000만원 저금" 이 제 목표에여..

넘 빠듯합니다. 내년이믄 월급이 오를듯도 같구여..그럼 적금 더 늘려야져.

내년까지 4000만원 정도 모아질듯 싶은데...모르겠네여..

 

월급 많이 받으셔서 자기자신에게 투자하시고 멋지게 생활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여..^^

그런분들 보면 제가 좀 마니 부족한거 같아서 의기소침해지고 샘도 마니 나여..^^;;

저두 그분들처럼 멋지게 생활하려구 열심히 돈 모으고 있답니다..

저 열심히 살고 있는거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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