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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대답들

방울이 |2005.09.27 20:41
조회 4,198 |추천 0

황당한 답변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루즈를 선물해주고 도망갔습니다. 그 분수를 모르는 바보에게 루즈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만날 때마다 입술에 발라서 조금씩 돌려주세요. ------------------------------------------ Q 안녕하세요? 저는 언어를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요즘들어 저에게 한가지 의문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에 눈 멀다''라는 표현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눈이 먼다는 표현 ...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됐을까요? 궁급합니다. 알려주세요. A 사랑을 하게 되면 낮에도 더듬게 되지요. (비디오방에 한번 가보세요) ------------------------------------------ Q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에 취해서 이곳에 정착한지 어언 10년째입니다. 그런데, 손님이라봤자 가끔 뱀에게 물려서 오는 사람 정도인 조그만 병원이라 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 뱀한테 물려서 온 손님들도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나마 겨울철에는 그런 손님도 아예 없지요. 이번 겨울이 걱정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A 뱀을 기르세요. ---------------------------------------------------- Q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여성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지금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보통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리에서조차 그런 말을 한답니다. 침대 위에서 여자를 안으며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는 남자 보셨나요?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깨는 남자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사실대로 말하세요. ''몹''시 ''흥''분이라고 ... ------------------------------------------------ Q 안녕하세요? 전 7살 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기혼 여성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아이가 자꾸 빨간 딱지가 붙어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려합니다. 녹색 딱지와 빨간 딱지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줬지만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A 목욕탕에서 ''빨간 때밀이 타올''로 피가 나도록 때를 밀어주십시요. 그러면, 아이는 다음부터 때밀이 타올도 녹색만 쓸것입니다. --------------------------------------------------------- Q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1년이 약간 지난 여성입니다. 얼마 전에 첫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아빠를 닮지 않고 옆집 아저씨를 더 닮았습니다. 남편은 어찌된 일이냐고 노발대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백하지만 주위의 시선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명해야 할까요? A ''환경의 영향''이라고 하십시요. ----------------------------------- Q 안녕하세요? 저는 국가 안보에 관한 중요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밤마다 골목길에서 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 색깔이 노란색인걸로 보아 외국 첩보원 같습니다. 아 ... 저는 이대로 죽게 되는걸까요? 죽더라도 누구의 손에 의해 죽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어느 놈들이 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일까요? C.I.A 일까요? 아니면 K.G.B A 그 사람을 G.A.Y(게이) 라고 생각해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 ------------------------------------------------------------ Q 전 명문여대에 다니고 있는 (그것도 인기학과에)23세의 여성입니다.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이 걱정입니다. 전 머리도 좋고 지적인 여성이라고 자부하지만 남자들은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 남녀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애기가 머리는 엄마를 닮고 얼굴은 아빠를 닮는다는데 왜 그걸 모르는 걸까요. 전문대에 다니는 제 친구는 머리는 깡통인데 얼굴좀 예쁘다고 남자들한테 인기 만점입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언제쯤 진정한 여성관을 갖게 될까요. 선생님의 현명한 견해를 듣고 싶어요. A 많은 남성들이 외모만으로 여성을 평가하는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은 최고의 신부감이니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십시오. P.S : 그건 그렇고 가을이 오니 Luxury후니가 ,,???

지금 저가 차고 있는시계는''몹''시 ''흥''분 입니다

어..머머머 "개털ㄹㄹㄹ"... 리플도 안달고~~ 그냥 가나요?? 어디? 누가 그냥가나...얼굴이나 함보자... 우리님들~
그냥 가시면 안되시는것 아시죠
눈팅은 발도장

스크렙은 손도장

복사는 인감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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