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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 알바를 하던중..사기당했네요 -0-

사기당한기분; |2005.09.29 13:45
조회 1,207 |추천 0

 

저희 게임방에는..햄버거를 팔고 있습니다.

 

햄버거..그거..날짜 지나면 반품하도록 되어있자나요..

 

 

그런데 햄버거 배달하시던 분이.. 일주일에 한번 꼴로 오시는 겁니다 ㅡㅡ;;

 

거즘 햄버거의 유통기한은 2~3일인데 말이죠...

 

 

오늘.. 아니 그러니까 방금 햄버거 아저씨가 다녀가셨습니다..

 

미안한게 있는 모냥인지... 빵을 여러개 주시고 가시더라구요..

 

 

저는 여자알바입니다.. 그리고 같이일하는 동갑내기 여자알바가 또있습니다.

 

아저씨가 오셨을땐.. 약간(?!) 정말 약간의 원망의 눈빛을 보냈드랬죠

 

(햄버거가 늦게 오니까 ㅡㅡ;;)그리고 아자씨가 가셨을때 저희 둘은..

 

 

"아 빵이닷!!!" 이캄스;; 빵에 얼굴을 들이 댔죠.. 무얼 먹을까 고르면서요..

 

딴 알바는 소보루빵이 좋다며 소보루 빵을 들고갔습니다.

 

그리고..다른 빵을 보며..이거 크림빵이다 (빵 봉투에 그래 적혀있었음;)

 

하면서 저 먹으라고 줍디다...

 

 

한 두 조각을 먹었을까...!!느꼈습니다....

 

사기 당하는 기분을....

 

 

 

 

소보루빵이라며 들고갔던 그빵에는......크림이잔뜩 들어있고 ㅡㅡ;

 

크림빵이라 좋아라하며 먹고있던 제 빵에는... 사과잼이 들어있던 것이였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0- 여기 어느 제과빵이야!!! 하며 빵집 이름을 보았는데..

 

 

어헐 -0-

 

 

상호이름이.......바꿔베이커리 랍니다 ㅡㅡ;;;;;;

 

 

 

 

햄버거 아저씨.......잊지않겠다!!!!! 흐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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