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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뒤통수 맞아본적 있나요?

만난지는 4년정도....

지금 제 나이가 23.... 남친은 29... 6살 차이가 나죠

4년전엔 저는 19살 고등학생이었음다...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죠.... 그때부터 시작인샘이죠....

수련회에가서 잼있게 놀았죠.... 참 거기까진 좋습니다.... 저한테 호감을 보이시더군요 남친이 말입니다... 저는 아무런 맘 없이 그냥 좋은 오빠였죠...

그때 때마침 "엽기적인 그녀"영화가 개봉했죠... 제가 그 영화를 조아하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요..ㅋ제가 그영화보고 싶다고 교회 언니, 오빠 있는곳에서 그얘기를 했죠... 그러더니 남친이 나도 그영화 보고싶다고 가치 보자고 했죠... 거기까진 좋습니다... 같이 영화봤죠... 영화본 날짜부터 시작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나이차가 있어서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동안이었죠... 얼굴은 덜 부담스럽지만...

나이는 속일수 없죠..

제가 만난지 3개월만에 그만 만나자고 애기 했죠... 그때 남친은 대학생이었슴다.

제가 남자친구 사귄건 태어나서 처음 사귄거니까요....

그래서 헤어지긴 헤어졌죠... 근데 헤어진이후부터 우리집에 저녁마다 오기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싫었으니까 보고 싶은 맘도 없었죠...

근데 저희집이 지금은 수원인데 그때는 안산이었죠 남친집은 수원이었구요

그래서 우리 엄마가 남친이 안되보여서 저 수능 보는날 데리구 온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같이 저녁먹고 놀구 해서 다시 친해졌죠...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됐죠.... 그래서...내 졸업식에도 오고 그랬죠....

제가 대학교 입학하고 얼마 후에 저희 집에 이사를 오게 됐죠... 우리집이 이사온이후로 우리집에서 자기도 하고 공부도 같이하고 그랬죠.... 그리고나서 집안사정상 학교는 휴학해놓고 일을 다니기 시작해죠.. 아는 언니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됬죠... 그리고 1년뒤엔가 남친이 대학교 졸업을 했죠... 남친이 졸업한이후에 멀할까 고민하다가 공무원을 하겠다는거죠... 거기까진 좋습니다. 1년동안 도와준건 없어도 가치 있어준다는게 행복해죠 제 생각했죠... 근데 중간에 한번 헤어졌었죠... 다른여자로 인해서 저랑 헤어지자고... 그래서 헤어졌죠... 제가 마니 힘들었죠 그래서 잊었는데....근데 제가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는건 싫었었나바요... 저보구 미안하다고 다시는 날 버리지 않겠다고... 평생 데리고 산다고 하더군요... 주위에서 말렸지만 다시 사귀게 됐죠... 어른들한테도 2시간 무릎꿇으면서까지 용서해달라고 했죠... 그래서 주위에서 다 용서했죠....열시미 공부해서 1년만에 공무원이 됐죠... 거기까진 좋습니다... 공무원 된지 1달만 헤어졌습니다... 헤어진건 헤어진거니까.... 저보구 그냥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는 거죠.... 좋은오빠동생좋죠 하지만...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결혼한다는 소리를 듣는가면 공무원이 되기전에 연수원에 갔었는데 연수원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만나서 눈맞아서 결혼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상견례다하고....헤어진지 1달두 안되서 친구들한테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참나 남친 친구들이 저랑 결혼할줄 알고 있는데.... 참.. 어이 없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건 직접 만나서 얘기한것두 안고 문자고 띡 보내구 미직지근하게 끝내는 사람입니다... 그리구 저한테 미안하다는 소리를 한적도 없습니다.... 싸워서 헤어졌으면 상관이 없는데 이렇게 어이없게 헤어지니 정말로 황당합니다.... 그리구 남친이랑 저랑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양쪽부모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한두번이 아니니...그리고 우리둘이 결혼시키겠다고 남친 부모님이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뒤통수를 맞으니 정말 황당합니다...저희 부모님이랑 그쪽 부모님이랑 만났는데 자기 아들이 얼마나 잘난지는 모르겠지만 200만원 줄테니까 조용히 있어달라고 했답니다. 제가 돈을 보고 좋아한다거나 돈을보고 사귀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황당하지 않습니까? 제가 잘사는건 아니지만 돈에 의해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건 내년도 아닌 내후년도 아닌 올 겨울에 결혼한다니 더 화가 치미는것같습니다.....암튼간에 이렇게 뒤통수를 맞긴 처음입니다.... 저랑 헤어진지 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미안하다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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