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아랫글을 읽고 어째 그리 나와 반대일까라는 심정으로 몇자 적어 봅니당...^^
주중 남편 주부
06시 기상, 출근준비, 주부님 안깨시게 취침중
발끝으로만 걸어 댕기기..--
06시 반 아침은 꿈도 못꾸고, 간다~라는 여전히 취침중
말은 커녕, 주부님 깨실까봐 현관문도
살짜쿵...닫는 센스를 발휘해야함
8시~18:00 열라 일하는 근무시간 근무시간
18:00~22:00 퇴근하고 싶어 죽겠지만 과도한 업무로 18시 30분경 퇴근하여 왜
인해 퇴근 못함. 저녁먹고 다시 일함 빨리 집에 안오냐며 보채기
.ㅠ.ㅠ 시작함
마라톤 회의에 지쳐가는중.. 최소한 저녁정도는 같이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 부터
스트레스 주기 시작함
22:00~23:30 하루종일 나한테 스트레스 준 상사가 허구헌날 술이냐며 갖은
맥주한잔에 스트레스 풀자며 극구 구박을 함..
권함. 거부하면 간단히 오백 한잔도 이유를 얘기해도 그다지
안되냐며 추후 직장생활에 막대한 이유에는 관심이 없음
지장을 초래할꺼 같아 참석해야함 지 말만 함
이후 새벽 두시정도 자기개발이 없으면 처지기 때문에 이미 취침중이심..--
고3같은 생활을 하며 잠자리에 듬
매일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주중의 일과가 저러함..
참...와이셔츠는 wrinkle free라고 하나....제가 다림질 할 시간이 없으므로 주로
빨래 후 팍팍 털어주면 어느정도 주름이 가시는 제품을 이용함...ㅠ.ㅠ
애기는 본가에서 봐주기 때문에 주말만 봄. 평일날 청소 없음
주말
난 주 5일 이지만, 주부님은 직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토욜도 5시 까지 근무
07:30 주부님 밥차려 드려야 하기땜에 일어남 출근준비
08:30 컴퓨터 게임등 휴식 출근함
가끔씩은 직장 모셔다 드림...ㅠ.ㅠ
10:00 대청소 시작 근무중
12:00 점심먹고 애기 데리러 감 여전히 근무중
16:00 본가에서 애기 공부 가르키고
같이 놀다가 주부님 모시러 애기랑
같이감
17:00 ~ 18:00 다 같이 이마트 장봄
18:30 애기를 위해 맛난거 요리해야함 tv 보며 애기랑 놈
이후 설거지,,,,다행히 세탁은 주부님이 함.....세탁이라 구래봐야 세탁기 단추만 눌르믄 됨
그동안 난 애기 씻김...머리감기고 목욕시키고...ㅠ.ㅠ
피곤하다고 자기는 9시쯤 잠...
난 세탁기 끝날때 까지 기다렸다가 빨래 널고 자야함.....ㅠ.ㅠ
휴우~~~ 어찌나 나랑 글케 반대이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주부님들 자신만 혹사당하신다 생각말아 주세요...ㅋㅋㅋㅋ 나 같이 혹사 당하는
남편도 있어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