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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긴~인생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결혼8개월을 막 넘기는 새댁입니다.

 

지금 미혼이면서 동시에 애인이 없거나 ,사랑하는 이로 인해 골머리를 앓으시는 여러분..

 

나도 결혼을 하기전 애인이 아주아주 오랫동안 없었던 이유로 많이 허전했던건 사실입니다.

사는 낙이라곤 그저 주말에 가까운 사람들 만나서 수다떨고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월급날

나를 위한 소비를 조금 하는 것외엔 그리 큰 기쁨이 없었지요.

회사를 다니면서 힘든일 있으면 이불뒤집고 실컷울고.매번 찾아 오는 크리스마스.발렌타이.등등.

은 허전했던것도 인정하고.유독히 가을을 많이 타는 탓에 (남자계절이라지만..)가을만 되면 인생을 논하고..

그러면서 왜 궂이 애인을 두지 않았냐는 질문을 수없이 받지만 ..사랑에 자신이없어서도 아니고.

내가 너무 못나서라등가.아님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적어도 대거나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냥 단지 (( 내 사랑을 맘껏 펼칠수 있는 사람이 안보이네!))그게 이유였습니다.

주위에서 수없이 애인으로 인해 우는 내 친구들을 보면서 ..남자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기도했으며.동시에 애인에 너무 잘해주는 친구를 보면 한없이 부러워하기도하고.그렇타고 내가 눈이 높았던 것도 아닙니다..왜냐면 기대치가 없었으니까요.흔히들 말하는 운명적인 사랑에 목숨을 걸만치

순수?하거나 .순한것도 아니였으니까요..

지금 돌이켜보건데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외로움에 사묻힐 날이 수없이 많았지만.

아.무.나. 사겨서 슬픔.괴로움.증오.등등의 감정은 겪지 않는것이 나름행복했던거 같네요.

 

왜 이글을 쓰냐고 물으시면 ..

여기 네이트에 가끔들어와서 글을 읽고 있노라면 ..뻔히 보이는 답에 너무 진을 빼고 계시는 분이

한둘이 아니란걸 느꼈습니다.인생에 있어서.좋은 학벌.좋은 경제력 .그런거 못지 않게

중요한것은 나와 평생 함께할 배우자라는 것입니다.좋은 학벌.좋은 경제력등등은 자신의 의지로 부단히 노력하면 가능하지만.좋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는것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니 무척이나

어렵겠지요.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겁니다.

나와 영원히 함께할 배우자중 이런사람을 피해야할것 같습니다.

 

1. 애인을 두고 바람을 피는자.(단 한번의 용서도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2. 애인과의 약속을 소소히 습관적으로 어기는 자.

3. 술이나.소비를 지나치게 하는자.

이 세가지만 절대 절명으로 피하는 자이면 기본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있는 사람인거 같네요.

 

친정어머니가 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평소의 지론이였죠..)

((니가 사랑을 주면 그것이 곱절로는 돌아오지 않아도 적어도 맘은 알고 그맘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참으로 진리인거 같습니다.그래서 어머니가 했던 그말을 지키려 무던히도 애썼고.

그로인해 세상을 비관적으로도.세상을 원망하지도 않코 무난하게 여태껏 살았던것 같습니다.

피끓는 사랑은 하지않아도.영원히 가슴에 남지 않을 추억은 결혼전 없어도.

나는 지금 내사랑을 무던히도 잘 다듬어 주는 지금의 내신랑을 만나 적어도

나의 판도라 상자에서 불행이란 단어는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켔습니다.

다들 저 사람은 정말 너의 짝이 아니야 하는데..구구절절 목을 메고 있는 여러분.

아닙니다.객관적으로 보는 주위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꼭 행복해질겁니다.꼭...

 

힘든사랑은 이땅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생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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