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다본게 미친개 분석까지 다 해 보네![]()
사투리로 글 올리다본게 무슨 소린지 모른다는데 미친개에 대해 머리말만 보면
대충 감을 잡을 거구만...
품종:얼치기로 추정(외국산 흰개와 도사 종자견과 젖붙인거 같음)
근수:45~50근 추정(똥개 큰게 스물 닷근 나간게 두 배 크기임)
키:85~90센티 추정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몸 길이:1m10센티로 추정(주댕이에서 똥구력까지)
머리:큼(삼각형 머리인데 무식허고 야물게 생겼음)
눈:크고 업쪄(엎드려)있으면 검은색이고 돌아 다닐때는 황색
털 색갈:흰색
물건?특징:삽입할때는 얍실(둘레가 좁은)허지만 삽입허면 5~6배로 두꺼워 짐![]()
몸매:오리지날 도사견 처럼 몸매 좋음
성격:다혈질
특이사항:양아치(달리, 양아치가 아니라 사람처럼 서로 눈도장 찍어 논게 본색을
나타내고 아래 글을 읽어 봐도 양아치 란걸 알 수 있음)
그외...
1.질투가 강하다.![]()
내가 유낙히 개을 이뻐허고 개들이 잘 따르는데 집에 백구도 날 잘 따르고 다른 개들과
틀리게 백구가 유달리 애정표현을 심허게헌디 이거 때문에 날 공격 및 경고 헐라고 크르렁!
거리갑드만...
재밌는건 밥 주러 가면 그때는 크르렁! 거리지 않고![]()
백구도 눈치가 백단인데 내가 밥 주러가면 항상 꼬리을 흔들면서 발 하 나을 들어서 나 한테
내 미는데 아예 꼬리도 안흔들고![]()
어이가 없지...
2.공격성이 강하다
위 1번과 유사한 분석이지만 백구 집에 백구 새끼인 똥쟁이을 묶어 키워도 똥쟁이한테
공격성을 안나타내지만 백구한테 찝적거리는 똥개한테는 공격적이라 똥개가 밖에 나가면
집에 못 들어 오고...
3.저를 싫어허면 금방 알아 챌 정도로 영리허고 감정적이다.
어이가 없지...
4.상대가 숙이고 들가면 공격적이지 않는다.
기도 안찰 일이지...똥쟁이 아빠랑 쌈헌디 본게 똥쟁이 아빠가 꼬리을 내린게 더 이상
공격성을 안나타 내드라고...
원래, 주인이 그만 물으라고 허지 않는 한, 개는 한 번 문것을 이빨이 빠지는 한이
있어도 한 번 문것은 놓지 않는데 미친개는 공격적이지만 맘(마음)은 약해갓고 이빨로
물지도 않고 똥쟁이 아빠을 제압허드만...
어쩌거나, 상대가 미안허다고 죽어 들가면 공격성이 제로로...
5.상대가 약해 보이면 강해지고 강해 보이면 비굴해 진다.
내가 아래 글에 백구 집 옆패 청소기 갈때 내가 미친개한테 등을 보였는데 공격 및 경고을
줄라고 크르렁! 거리드만...글다가도 내가 삽이나 바가지에 물을 갓고 가면 대문밖으로
도망갈 준비허고
완전히 양아치드라고![]()
![]()
오늘 엄마가 일 갓다가 아짐들한테 물어본게 위동네 사람꺼 갓다고 해서 엄마가 전화해 본게
자기네꺼는 '우리안에 넣어서 키운다'고 아니라네...
그믄, 결정 난거지...
총이라도 있으면 내가 해결 해갓고 몸보신 허것지만 동물보호소와 경찰에 신고 해야지...
죽어도 재수 없게 개 한테 물려 죽으면 쪽팔린게...
뭔 개 시키가 질투가 그리 심헌지![]()
밤에 오줌 싸러 나갈때도 미친개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갓고 대문.토방 불까지 쓰고 나가구만![]()
엄마는 당신이 저녁에 동네 나가는데 대문앞에 불은 끄라허고![]()
그만큼, 미친개에 대해 애기 했으면 알아 먹제는 뭔짖거린지![]()
ps.사투리가 있어갓고 무슨 말인지 모르것다는 님들?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되고 그래도
이해 못허면 몇 번 읽다 보면 괘 마쳐 집니다.^^
방금, 미친개가 평소가 다르게 정상적?으로 짖고 똥개가 울면서 짖길래 나갓제...
당연히 똥개 패 라고![]()
가는 길에 미친개가 덤빌지 모른게 칼 들고 털레털레 똥개 묶어 둔 허청으로 갓는데
대문밖에 엄마허고 옆집 할머니가 있드만![]()
미친개는 들오는 길 중간서 꼴랑지 흔들고 있고![]()
엄마가 무서워갓고 못들오고 옆집 할머니한테 애기헌게 할머니가 간지대로 때리면 된다고
간지대을 들고 옆패 서 있고...
그렇게 나갓드만은 엄마가 '막대기로 때려 부러라잉?'
그 소리헌게 난 허청으로 작대기(지게 받치는거)가질러 들갈라는데 허![]()
미친개가 꼬리말고 허청 쪽으로 비켜 서드만![]()
와! 미치것네...
훈련 받은 개시키지?
사람이 개을 오래 키우면 사람 말을 알아 듣는다드만은 그거 때문인지?
눈치로 내가 작대기 가질러 가는지 아는건지?
돌아 버리것네...
엄마가 와갓고 헌다는 말이 동네 아짐들이 그러는데 백구가 수 끝나면 지가 알아서 갈거라고
내비 두랬다네...개 종자도 좋다고...
사람 환장허지...
개 종자가 좋으나 마나...적반 하장으로 집 주인을 보고 짖지 않나?
질투가 심해갓고 백구 곁에도 못가게 만들고?
수을 언제 끝낼지 알아서?
아는 양반 있으면 말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