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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들 참무섭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휴 ㅠ

피터아츠 |2007.03.02 01:58
조회 13,982 |추천 0

일단 제소개부터하죠; 나이 25에 특전부사관 제대한지 반년체 안지난사람입니다;;

 

그럼 본론들어가죠ㅎ

 

금욜저녁이었습닌다, 친구들과 술몇잔하고 ,,,많이 안마셨습니다 ㅡ;ㅡ4명이서 2병,,,ㅎㅎ

 

그렇게 헤어지고,전 다른 친구 얼굴 보려고 거길 가고있었죠;

 

그때시각이 약 저녁 9시쯤?ㅎ

 

제가 그쪽길은 처음이라;이리저리 약간 방황을 하고있었죠 ;

 

그러다가 어떤 골목길 지나는데 ; 고딩인지,,중딩인지,, 교복입은 여자애들 몇몇 보였습니다,

 

담배 피고잇더라고요 ㅡㅡ;인상이 어찌나,,,ㅋㅋ

 

아까 말했다시피 ;방황하다보니 온곳 또오고 그랬습니다,,

 

10대중,고딩 여자애들이 절 좀 안좋은 눈치로 보더군요 ;;ㅋㅋ

 

문제는 그떄부터였습니다;저한테 다 듣기도록 뭘 자꾸 싸돌아댕기노 미x넘;;

 

제가 키가 174에 ,,몸무게 65,,그렇게 우람한 체격은 아닙니다;절 얕봤겠ㅈ;;

 

이런식으로 지들끼리 얘기하는거였습니다 ㅡㅡ;,,약간 욱하긴 했지만;

 

아직 애들이고 ,제가 별로 나서는걸 싫어하는성격 이라 걍 무시하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제 앞을 가로막더니 엄청꼴아보면서 하는말이

 

" 아저씨 , 담배있나???" 이라는겁니다,,;아저씨라,,,휴 ㅠ하긴,,25이면,,,,

 

전 약간 얼버무리며;담배 없단식으로 얘기했습니다 ㅋ

 

그 순간 제 호주머니로 손을 넣더니 지갑을 뺴는겁니다 ㅡㅡ;;;;;;;;;;;

 

순간 엄청 당황한 나머지 좀 쎄게(?) 뻈었죠;

 

갑자기 단체 시위로 변하더군요 ㅡㅡ; 숫자가 약 6~7명 정도,,

 

순간 이상한낌새를 눈치챈 전 걍 갈라고했는데 엄청나게 욕해대면서

 

옷을 잡아끄는겁니다;,,제가 그때 트레이닝복 차림이였거든요 ㅡㅡ;

 

뿌리치고 갈려는 순간 그때 남자 3명이 나타납니다 ㅡㅡ;

 

얘들도 얼핏봐도 고딩,,ㅋ

 

남자들 나타나서 하는말이 "이자식이가?" ,,ㅡㅡ;..................

 

순간 지금 내가 뭘 하고있는건가,,,생각 들었죠 ,,

 

그떄부터 저도 약간 열이 받더군요 ㅋ

 

그래서 저도 시작했죠; 학생들이 교복입고 담배나 피고,

 

학교 어디냐,등등등;갑자기 남자중 1명이 제 뒤에서 발로 제 등을 까는겁니다;;

 

넘어졌죠 ㅡㅡ;,,너무 갑작스러워서,,,

 

자랑은 아니지만,,군대가기전에도 운동 좋아해서;,

 

유도2단에,격투기2단에 선수생활잠시했었구요 ㅡㅡ;,,,,

 

그래서 저도 욱하는성격이있어서 바로 일어나서 발로 깐놈

 

앞발로 가슴 찍어찼습니다;;;나뒹굴더니 가슴움켜쥐고 숨헐떡거리더군요,,

 

나머지 2명,,,,,,,덤빕니다 ㅡㅡ;,,,,,,^&*$^*$*$%^#*#* <ㅡㅡ 이렇게 되다가

 

사람들이 봤는지 신고 하고 경찰왔습니다;

 

휴,,,,,,전 별로 안다쳤지만 ㅡ ㅡ;,,,남자애들 1명은 타박상; 2명은 전치 3,4주입니다;;

 

일단 귀가조취됬고,,다시 연락 온단말들었습니다,,,,,

 

경찰이 하는말이,,전 유단자이고;특전사 제대한지도 얼마안되서 저한테

 

불리하게 적용된답니다;; 1: 다수라해도 말이죠,,,,,,,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이대로 제가 죄인이 되는건가요 ㅡㅡ;;그냥,,참고넘길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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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의는살아...|2007.03.02 11:26
정말 잘하셨습니다.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일단 지갑을 뺏으려했다는점으로 강조하시면 상대들은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특수강도가 되는거구요 여러명이서 한명을 때렸다는 점은 더욱더 님의 쪽으로 무게를 실어줄겁니다. 걱정하지마시고 합의없이 그리고 경찰서에서 형사들에게 진술할때 그때의 상황을 잘 설명해서 진술하시면 정상참작이 될껍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님과 같은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에 늘어나서 더욱더 살기좋은 세상이 됬음 합니다. 하지만 담번부턴, 우선 112에 신고하는거 잊지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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