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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기는 합니다...

저 들국화처럼 |2005.10.04 19:28
조회 616 |추천 0

혼자 있는다는게 쓸쓸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잘 노는 친구들과 어울려 술도 마셔보고, 놀아도 보지만,

안하던 짓하다 일만 꼬이고,

그러고 내린 결론은 다시 정신 차리고 잘 살자 입니다.

어쩌다 알게 된 사람들은 사귀자니 말도 않되는 유뷰남들이나, 한참 나이어린 애들이니.

친구로 지낼 남친도 없구,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봐도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적어도 내가 보기엔) 다 짝들이 있는데

나만 한심한 생각이 들고...

가을이라서가 아니라 가을이기 전부터 늘 쓸쓸했었는데...

이젠 그런생각이 드네요.

아직 난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이젠 정신차리고 나를 추스려야 할때다...

나를 추스릴때까진 잡념 생기지 않게 나를 좀 뺑이 돌릴 생각입니다... ^^

이제 저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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