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지금 부산 국제 영화제가 바로 내일인지라 남포동에서 오늘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당연히 저는 밀리는 버스안에서 엄청 고생을 했죠.
조용히 집으로 오는 버스안... 참 외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심정을 추스리려 집 근처 대학 운동장을 열바퀴 넘게 뛰어 다녔어요.
지치면 잠이나 푹들라고...
집에와선 못마시는 아버지가 마시다 남긴 소주를 몰래 들이켜 보았습니다.
"윽! " 괜한 짓이더군요.
이런게 바로 노처녀증후군인가 봅니다.
남친이 알면 별로 조아라 하지 않겠지요.
그는 인천에 있어요 너무 떨어져 있어 마치 접속 영화를 찍는것 처럼 매일 문자를
주고 받지요. ^^;
영화를 정말 조아라 하는데 개봉작 표도 못구해서 만이 속상합니다.
일을 하는라 저녁 늦게 가보았더니 벌써 매진이라네요
혼자는 영화보기도 점점 힘들어 지는것 같아 더 속상합니다
모두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