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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파탄자이제심신을 다스리고 원래대로 돌아가려합니다...

성격파탄자... |2005.10.06 18:05
조회 590 |추천 0

드뎌 이야기햇습니다...

나오는말이 목구멍에 걸려 못하고 쑥 들어가버리곤했었는데...

 

괴씸하다 생각하니...저도모르게 말이툭 튀어나가더군요...

그래서 말해버렸습니다...

병실에누워있는 환자이기에...내가 좀더 참자...참고 견뎌보자..

여태 잘견뎌왔는데...뭐 대수라고...까지 맘먹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군요...언젠가는 내 뒷통수를 칠사람이란걸 알고있기에...

제가먼저 뒷통수쳐버렸습니다...

 

또한번 느꼈습니다...사회가 이렇게 냉정한곳이구나...

나또한 살아야하기에...내 무너진 자존심 세우지는못할망정...

더 무너지지는 말아야했기에...

 

저를 욕하겠죠...아픈사람도와주지는못하고..내살길찾아간다고...

그치만...병실에누워있는 사장...내욕하면..저또 달려들껍니다...

왜 욕을하냐고? 당신 팔팔하게 다닐때는 촐싹촐싹 잘도돌아다닐때는

보는사람마다...나 내보낼꺼라고 이야기하고다녔으니...

내가 나간다고해도 더이상의 욕은못하겠지..그사람들앞에서...

 

할말하고나니,후련하다...십년먹은체증이 다 내려간듯하다...

근데...눈물이난다...삭막해진 내가 싫어서일까...

믿지도않은사장한테 서운해서일까...

더 일해주지못해서 미안해서일까...

병신같이...눈에서 자꾸 눈물만난다....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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