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밤 일기예보에서 적은 양의 비가 온다고 그러더니 어제밤에 그렇게 억수로 내리더니 아침은 누구 상을 하다가 해가 나다가 정말 지 마음대로 이네요.
어제 밤에 롱롱이 나에게 선물한 진주 반지가 물을 끄고 보니 야광이라서 정말 예쁘게 보이더니 해가 나니 다시 그냥 유리 구슬로 바뀌었네요.
롱롱이 지가 노는 장난감 구슬에다가 양면 테이프로 종이를 오려 붙이고 만들어준것인데 내 손가락을 넣어서 크기 맞추어서 해 주더니 어제 저녁에 내가 끼고 다니니 아직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냐고 아주
좋아하더군요.
우리집은 롱롱의 작품이 벽 여기 저기에 붙여져 있답니다.
애가 그냥 지마음대로 그린것이라 그리 잘 그린것도 아니지만 지 작품이라고 신문지 위에다가 크레파스로 꽃바구니라고 그러고 선물 주는데 차마 버리기가 그래서 마구 벽에다가 붙여 두는데 울 아저씨 지저분하다고 야단 안 치니 그냥 둡니다.
남들이 와서 보면 정말 쓰레기장이라고 그럴지 모르지만 롱롱이 우리집에 오면 다 지 작품이니 기분이 아주 좋은가 만지고 그러더군요.
어제는 지가 만들어준 반지 안 버려서 보너스로 저를 어깨랑 발을 맛사지 해주고 안마를 해 주더군요,
중앙방송에서 일본 만화 영화 "도라A몽" 우주탐험기를 해 주길래 둘이서 밤 9시까지 보고 롱롱은 집으로 돌아갔는데 오늘 재방송하면 둘이 또 같이 보기로 약속을 했거든요,
빨리 글 올리고 롱롱이랑 만화 영화 봐야 하니까 그럼 본론으로 갈게요.
중국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정말 인구가 많은 국가입니다.
길에 차이는것이 돌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국가가 내린 1979년부터 한가정 한자녀 낳기 정책 때문에 아이들을 한명만
나아서 기르고 있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예외는 있지요,
소수민족은 2명의 아이들을 낳을수 있답니다.
만약 첫애가 장애인이라면 둘째 아이를 낳을수 있고요.
만약 어떤 부부가 애를 하나 낳고서 이혼했다면 남자가 초혼인 여자랑 결혼 하면 그 여자는 아이를 낳을수 있고, 만약 남자가 초혼이고 여자가 재혼이라도 아이를 낳을수 있답니다.
제가 들은 예외는 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 장사 하고 무역을 해서 돈 많이 번 사람들이 많아서 큰애가 중,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데 벌금을 물고 큰 애가 대부분 여자 아이일 경우 작은 애를 낳아서 기르는데 작은 아이가 대부분은 남자 아이더군요,
중국도 남아존중 사상이 많아서 롱롱 유치원에도 남자애들이 여자 애들보다 믾더군요.
하지만 돈 있는 사람이나 애들 둘 낳아서 기를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둘 낳아서
기를 경제적인 여건이 안 되기에 그런 생각도 하지 않더군요,
제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 안에서는 정말 애 둘있는 집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살았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집 다 팔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 갔는지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개인 차를 몰고 애를 둘씩 데리고 다니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100프로 장사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장사 한다고 다 둘을 낳는것은 아닙니다만 아무튼지 애 낳는것도 빈부의 격차를 두고 낳으니 말입니다.
돈 있다고 애 많이 낳는게 아니라 농촌에 가난한 가정에서도 아들을 낳기 위해서 애들 5명, 7명, 9명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우리나라 60, 70년대처럼 낳더군요.
오로지 아들을 낳아야 된다는 일념 하나로 낳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입양도 보내고 호적 없이 자라게 하는 경우도 있고 말입니다.
농촌에서도 요새는 아이들 낳는것을 감시하고 만약에 신고하면 거기에 따르는 포상이 있는지 이웃끼리도 임신 사실을 감추고 숨어서 아이를 낳는다고 그러더군요.
아들을 낳게 되어서 기쁨은 다음이고 그 벌금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도시에 있는 친척이나 주위의
친척들에게 돈까지 빌려서 벌금을 내는것을 보고 정말 아들이 그렇게 소중한 것인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저같으면 그렇게 가난하면 아들 낳지 않고 딸 아이 하나라도 제대로 키울것인데 말입니다.
사람들이 다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지 않기에 제 생각이 굳이 옳바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국 농촌에서는 아직도 아들이 없는 집은 동네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한다고 그러는군요.
당연히 노후도 아들에게 의지한다는 그런 고대 시대의 사고 방식 때문이라고 그러네요.
도시 사람들은 연금이라도 받을수 있지만 농촌에서 사는 사람들은 농사 짓고만 사는 생활이기에 그런
혜택도 누릴수 없다고 그럽니다.
도시에서 만약 두 부부가 직장을 다니는데 아이를 둘 낳았다면 두 사람다 직장에서 퇴출을 당한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놀라운 일은 저희 통로에 6층 집 아저씨가 얼마전에 간이식후에 2년이 지났는데 하늘나라로 가셨거든요.
농업은행에 다니는 분이셨는데 북경에서 젊은 사람 간을 이식 받았는데 한창 건강하게 보이시더니 그렇게 세상을 떠나고 그집 아지매가 어떤 남자 아이를 하나 데리고 다니는데 아저씨랑 정말 똑같이 생긴게 국화빵이더군요,
그집에 큰 딸아이가 공부를 아주 잘해서 국비로 대학에서 영국으로 유학을 보내줬다고 그러더군요.
이 동네 사람들이랑 이 통로가 대부분 농업은행 사람들이 사는 통로거든요.
딸 아이 하나만 있는줄 알았는데 숨겨둔 아들이 하나 더 있었답니다.
아저씨가 몸이 안 좋으니 아지매가 같이 휴가 받아서 북경에 있을때 아마 모르게 나은 아이라고 그러더군요.
처음에는 본인들이 친척집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였는데 나중에 아저씨가 아주 몸이 나빠지고 나서
회사에 자신들 부부가 아들을 하나 낳아서 기르고 있다고 인정을 했다고 하더군요.
한번씩 가다가 그 남자애랑 마주칠때 자세히 보면 정말 그 아저씨를 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세상사람들을 그렇게 깜쪽같이 속이고 애를 낳아서 기른 집도 있는데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아이만 낳아서 기르는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도 우리 나라 사람들 처럼
자신의 후세를 길이길이 남기고 싶어하는것이 다 인간들의 기본 심리인가 봅니다.
우리나라는 요새 3명 낳으라고 그러는데 말입니다.
중국은 하나만 낳으라고 하고 더 낳은 아이에게 벌금을 받아내니 정말 같은 지구 안이지만 너무나 다른 제도 안에서 살고 있는것 같네요.
저희들 학교 다닐때만 해도 애들 3명에서 5명까지 있는 집들이 많았는데 말입니다.
여기와서 그런 모습 보면서 초등학교 다닐때 학년 바뀌면 가족 조사하던 생각이 나네요.
몇 사람 이렇게 말하면 손들고 선생님께서 헤아리던 그런 모습말입니다.
여쨌든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에 맞는 제도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낳으라고 사람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시대가
올지????????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