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외숙모 일입니다.
모두들 도와주세요.
아기를 위해 잠시라도 기도해주세요..
2005년 9월 4일 전주의 ㅁ병원에서 셋째아기를 출산한 산모입니다.
마지막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은 8월 31일 ㅁ병원 담당의사는 초음파 검사로 아이의 체중이 3.7kg으로 자연분만을 무난하게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첫째, 둘째아기를 4kg이상으로 어렵게 자연분만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초음파 검사때 아기의 체중이 무거우면 제왕절개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담당의사는 제 과거 출산기록을 보며, 셋째아이는 3.7kg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자연분만을 할 수 있다고 제안하였고, 저는 안심하고 자연분만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출산 당시 아기의 체중은 3.7kg이 아닌 4.7kg으로 초음파 검사와 달리 1kg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분만실에서는 예상보다 큰 아기가 나오자 담당의사와 간호사 모두들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순탄한 자연분만이 어려워지자 밖에 있던 당직의사가 들어와 아기의 오른쪽 어깨뼈를 부러뜨리고 기계로 잡아 끄집어내었습니다. 출산 직후 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출산 당시 오른쪽 어깨뼈를 부러뜨리고 출산한 관계로 아기는 가슴신경세포가 마비되어 가슴과 팔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른쪽 어깨뼈가 아래로 밀려 횡격막이 움직이지 않아 스스로 호흡할 수도 없습니다.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 우리아기는 중환자실에 누워 산소튜브에 의존한 채 가늘게 호흡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활치료와 황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횡격막은 수술을 하면 회복이 가능하다고 의사는 말합니다. 그러나 오른쪽 어깨는 확실히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쩌면……. 평생의 장애로 안고 살아가야 될지도 모릅니다.
ㅇ병원 측은 조금의 과실도 인정하지 않은 채 책임을 회피하기위해 말 바꾸기와 발뺌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ㅇ병원 측의 무성의하고 파렴치한 태도에 너무나 원통하고 분합니다. 그러한 병원 측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초음파 검사에서의 아기 체중과 실제 아기체중이 0.1kg도 아닌 1kg이나 차이가 나는 대도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발뺌하는 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출산 전 과체중을 우려해 제가 제왕절개를 문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은 자연분만을 하도록 설득했습니다. 산모의 나이와 상황을 고려해 조금의 위험상황까지도 고려하고 배려해줘야 할 의사가 상황판단을 잘못했음이 분명한데도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에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발뺌하는 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출산 직후 병원 측은 아이가 예상보다 너무 커서 하는 수 없이 일부러 어깨뼈를 부러뜨리고 끄집어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서는 아기가 나오면서 저절로 부러진 것이라고 말을 바꿉니다. 이렇게 말을 바꾸면 책임은 없어지는 것입니까.
ㅁ병원 측은 자신들은 조금의 잘못도 없으니 법대로 하고 싶으면 맘대로 해보라고 합니다. 법전을 펼쳐놓고 전문용어를 써가며 고소하고 싶으면 당장 가서 하라고 말을 합니다. 의학에 대해서 모르고 법에 대해서 모른다고 해서 아무런 소리도 못하고 당하기만 해야 합니까.
다른 아기들처럼 엄마의 모유를 먹으며 해맑게 웃고 있어야 할 우리아기가 왜 싸늘한 중환자실에 누워있어야 하나요. 우리아기는 이 세상에 왔지만 단 한 번도 엄마 품에 안겨보지 못했습니다. 그 작은 몸으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우리아기가 가엽고 대견합니다. 조금씩 회복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겠지요. 회복되어갈 우리아기를 위해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병원은 어이없는 글로 저를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더군요..
아기가 회복되어가는것을 처음부터 그랬다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요
http://www.cyworld.com/goagoagoag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