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공적으로 알게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언젠가부터 개인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그 사람이 먼저 개인적으로 만나기를 시작한 거일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과 저의 나이차는 띠동갑+@ 였습니다.(그뒤의 나이차는 밝히기 그러네여,,)
그땐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때 였어여,,
그러던 어느날 온라인 상에서 얘기를 하다가 그 사람 그러더군여,,
제가 정말 조아하는 사람이 생길때 까지 자기가 제 옆에 있어주겠다고,,
그 말에 제가 싫진 않아서 그래주면 고맙다고 했었어여,,,
그랬을때 제가 이성의 감정으로 느끼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게 잘못이었던거 같아여,,,
그렇게 한번 두번 만나오면서,,,거의 사귀는 연인 못지 않았고,,
그 사람 역시 자기 자신에 대한 얘기등...사소한 얘기까지 서슴치 않고 얘기해주고,,,
그러면서 자기는 나를 2년전부터 이성의 감정을 느꼈다고 그러더라구여,,,그 2년전에 전 18살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런 그였는데,,,그러고 얼마 후 연락도 안되고 거의 잠적을 해버리더군여,,,
그렇게 일년을 연락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또 온라인상에서 연락을 하게 되었어여,,
그렇게 또 한동안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주위에 친구들은 너를 마니 조아하나 보다라고 까지..
의심할 만큼 그랬었는데,,,그러고 연락을 다시 안하다가 일년이 지난 올해 다시 연락을 하며 지내다가
그 사람 또 내가 의심을 할만큼 잘하더니,,,,언젠가 부터 저를 정말 나이차 그대로 한참어린 얘로 보기
시작하더니 제 인생에 대해 제생각에 대해 가르치려 하더라구여,,
그게 정말 싫었어여,,,그래서 술먹구 제 맘을 얘기했는데,,,그 이후로 그 사람과 더욱더 멀어졌어여,,
정말 이러고 싶지는 않았는데,,,,죽도록 미워서 만나서 한대패주고 싶지만,,
막상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날꺼 같아서,,만날 수 없어서 만나서 얘기하자는거,,
싫다고 그랬거든여,,,만나면 제가 매달릴까봐여,,,,
주위 친구들은 그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말리는데....
미워서 꼴도 보기 싫은 그 사람인데...
계속 끌리고 미련이 남는 건 왜 일까여,,,,,
그 사람에게 이성의 감정을 떨쳐 버려야 하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어여,,,,
이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