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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칭훙, 뤄간 후진타오에게 누명을 씌우려 파룬궁 탄압 강화

선인 |2005.10.09 01:38
조회 291 |추천 0

쩡칭훙, 뤄간 후진타오에게 누명을 씌우려 파룬궁 탄압 강화

2005-10-09 오전 12:54:18 후진타오 집권 후에도 뤄간, 쩡칭훙이 파룬궁 박해에 앞장
▲ 9월 15일 밤 파룬궁 수련생들이 비바람을 무릅쓰고 후진타오의 뉴욕 숙소밖에서 철야 청원하며 파룬궁 탄압원흉인 장쩌민과 뤄간 등을 처벌할 것을 요구(대기원 사진 제공)

【대기원 10월 5일 소식】(리단[李丹], 류딩이[劉定一] 기자)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胡錦濤)는 캐나다와 멕시코 순방에 이어 뉴욕 유엔정상회담에 참석하였다. 후의 방문을 전후로 하여 중국 대륙에서는 또 다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가 자행되었다.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쩡칭훙(曾慶紅)과 뤄간(羅干)은 국내에서 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특무(特務)계통과 공안(公安)계통을 각각 조종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를 진행하였다. 후진타오가 방문하는 곳에서 쩡칭훙, 리자오싱(李肇星)은 특무와 외교역량을 동원하고 현지 화교와 유학생들을 선동하고 매수하여 후진타오 환영을 구실로 사실상 파룬궁 수련생들이 후진타오에게 청원하는데 소란을 피우며 가로막았다.

쩡칭훙과 뤄간은 모두 장쩌민 집권시기의 심복이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문제에 있어 장쩌민파의 잔존세력인 쩡칭훙과 뤄간은 줄곧 후진타오를 박해에 끌어들여 후진타오가 집권한 후에 파룬궁 탄압을 강화하는 국면을 조성하여 그에게 더러운 누명을 씌우려 하고 있다.


○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

▼ 8월 24일과 24일 랴오닝(遼寧)성 둥강(東港)지역에서 완슈화(萬秀華) 등 11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현지 파출소와 간수소에 납치.

▼ 8월 31일 지린성 창춘시에서 쑤청위안(蘇程遠) 등 9명이 납치.

▼ 9월 7일부터 지금까지 헤이룽장(黑龍江)성 허강(鶴崗)시에서 불법으로 체포된 파룬궁 수련생이 90명 초과.

▼ 9월 초순 스좌장(石家莊)에서 멍칭강(孟慶剛) 등 11명이 '상부에서 지명수배되었다'면서 납치.

▼ 9월 12일, 13일 광저우(廣州) 610과 공안들이 합동으로 광주 각 구에서 파룬궁 수련생 체포에 들어가 이미 스레이(施雷) 등 6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전체 숫자는 미확인 상태이다.

▼ 9월 15일 전후로 후베이성(湖北省) 황강시(黃岡市) 정법위원회, 610, 국가안전부, 공안 등이 다이추쥐(戴秋菊) 등을 포함한 15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여 세뇌반에 가두었다.

▼ 9월 17일, 18일 랴오닝성(遼寧省) 후루다오시(葫蘆島市) 판더전(範德震) 등 7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경찰에게 불법 납치되었다.

▼ 9월 20일 21일 칭다오시(?島市) 추이웨이루이(崔維?) 등 8명이 체포되었다

▼ 9월 23일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다칭시(大慶市) 천창슈(陳常秀) 등 16명과 하얼빈시(哈爾濱市) 장웨팡(張月芳) 등 14명이 납치되었다

………

이 외에도 충칭(重慶), 후베이(湖北), 안후이(安徽), 다롄(大連), 허난(河南), 랴오닝성 테링현(遼寧省鐵嶺縣), 우한(武漢), 베이징(北京), 허베이성 숑현(河北省雄縣), 닝샤(寧夏) 등 각지에서 체포활동이 있었다


○ 후진타오, 원자바오를 박해에 끌어들이려

베이징 소식통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최근 파룬궁 박해의 강화는 중공 고위층 권력투쟁의 일부라고 한다. 쩡칭훙은 특무(特務)계통, 뤄간은 공안(公安)계통을 조종하고 통제하여 연합작전을 펼쳤으며, 그 목적은 후진타오의 북미 순방기간에, 국내외에서 사고를 일으켜 후진타오와 원자바오를 더러운 흑탕물 속으로 끌어들이고 후진타오가 집권한 후에도 파룬궁 박해를 강화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주려는 것이다.

후진타오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순방하는 기간에 쩡칭훙의 조종을 받는 특무계통은 각 지역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을 이용하여 요언을 퍼뜨리고 증오를 선동하며 금전적인 유혹을 미끼로 현지 중국인들에게 파룬궁에 대항하고 파룬궁 청원활동을 교란하도록 하였다. 또 공개적으로 유학생을 조직하여 파룬궁 표어를 가로막았고 충돌을 도발시키려 시도했다. 실제로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친(親) 공산당 화교들이 파룬궁 표어를 습격하여 훼손시킨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04년에는 남아공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괴한들에게 피격당한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소란를 피운 사건이 있었다. 또한 중공 특무들이 파룬궁 수련생으로 위장하여 사회 각 계층의 인사들을 교란하고 국가안전부를 동원하여 해외 파룬궁 수련생의 중국내 가족들에게까지 소란을 피웠다. 이 모두는 바로 쩡칭훙이 중공 특무계통을 조종하여 만든 ‘작품’들이다.

한편 뤄간은 중국내에서 정법위원회와 공안, 검찰, 사법 계통을 조종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를 획책했으며 각지의 많은 사람들을 노교소, 세뇌반에 납치하거나 판결을 내려 감옥에 집어넣었다.

베이징의 소식통에 따르면 후진타오가 집권한 후에 중국대륙에서는 여론상 파룬궁에 대한 공세는 확실히 크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쩡칭훙과 뤄간은 장쩌민 집권시기에 파룬궁을 탄압한 양대 ‘앞잡이’였다. 장씨가 물러난 후 그들은 여전히 고위층에서 실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심지어 권력이 더 커졌다. 그들은 줄곧 파룬궁 박해정책을 지속시켜왔으며 수중의 권력을 이용하여 많은 지역에서 파룬궁 탄압을 강화시켰고 심지어 중앙의 고관들에 대해서 조차 진상을 은폐하고 후진타오가 집권한 후에 파룬궁 탄압이 더 강화되었다는 국면을 만들어 후진타오로 하여금 파룬궁 탄압의 누명을 쓰게하고 후진타오, 원자바오를 더러운 흑탕물속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 장쩌민,  파룬궁이 후진타오를 기소하지 않음을 질투

쩡칭훙과 뤄간은 장쩌민의 심복이자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는데 있어 주요한 장군이자 책사로 파룬궁 측에서 장쩌민과 함께 법으로 심판할 것을 요구하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후진타오 자신은 파룬궁과 아무런 원한이 없다. 보도에 따르면 후진타오는 적어도 1998년에 파룬궁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후진타오의 칭화(淸華)대학 동창생인 장멍예(張孟業)가 1998년과 1999년 베이징에서 있었던 동창모임에서 두 번에 걸쳐 자신이 간경화로 복수가 차올라 병원에서 사형판결을 받았지만 나중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 기사회생한 경험을 소개해준 적이 있다. 또 장멍예는 후진타오의 부인에게 파룬궁 서적을 보낸 적이 있으며 나중에 감사 카드까지 받은 적이 있다. 1999년 4.25 이후에도 후진타오는 여전히 베이징의 동창생을 통해 장멍예에게 조심하라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후진타오가 매 차례 해외를 순방할 때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궁 박해를 정지하라는 현수막과 파룬따파가 좋다는 표어를 펼쳤는데 이는 장쩌민이 항의와 기소를 당한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2003년 10월 22일에서 25일까지 후진타오가 호주를 방문한 기간에 수도인 캔버라의 벌리 그리핀 호수(Lake Burley Griffin) 공원에서 연공을 하던 파룬궁 수련생과 만난 적이 있다. 

당시 그를 만났던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그날 오전 8시 30분 쯤에 우리는 호수공원 연공장에서 연공하고 있었어요. 막 제1장 공법을 끝냈는데 발걸음 소리가 들렸고 나는 곧 눈을 뜨고 바라보았습니다. 20~30명이 방금 지나간 것이 보였는데 모두 중국 관리들이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가서 보니 후진타오가 그 중에 있었어요. 대열의 뒤편에서 2명의 보디가드처럼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2명의 관리가 우리에게 왔고 나는 곧 눈을 뜨고 주동적으로 그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중국에서는 현재 공원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것을 볼 수 없나요? 그 중 한 사람이 걸어가면서 말하더군요. ‘내가 본 것은 당신들보다 더 이른 시간입니다.’라고. ”

정통한 소식에 의하면 장쩌민은 후진타오에 대하여 파룬궁 측에서 항의나 기소 대신 평화적인 대응을 하는 것을 보고 매우 화를 냈으며 후진타오가 두 차례 해외 순방에 나섰을 때 외교부장인 리자오싱에게 지시해 외교역량을 동원해 청원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번거로운 일을 야기하여 파룬궁과 후진타오를 이간하고 대립시키려했다.


○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법으로 심판할 것을 호소

후진타오는 이번 북미순방기간에 여러 차례 파룬궁 수련생들과 근거리에서 만났다. 보도에 따르면 파룬궁 수련생들이 후진타오에게 전달한 주요 메시지는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류징을 심판하라.”, “파룬궁을 박해한 악경들과 나쁜 사람들을 심판하라.”와 “후진타오, 신과 인민들이 당신에게 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등이었다.

현수막에서 표현된 내용으로 보건대 후진타오에 대한 파룬궁의 대응은 장쩌민이나 뤄간과는 현격하게 다르다.

후진타오가 집권한지 이미 3년이 지났지만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장쩌민 시기의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후진타오가 파룬궁이 그에게 전한 정보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대국을 똑바로 인식하고 결단을 내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해줄 것을 표시하였다.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류징을 법으로 심판하라.”, “파룬궁을 박해한 악경들과 나쁜 사람들을 법으로 심판하라.”

原文: http://www.dajiyuan.com/gb/5/10/5/n10754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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