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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노래

김재춘 |2005.10.11 11:09
조회 135 |추천 0

오늘은 감동적인 간증하나를 들은바 있어서 우리 싱글님들과

함께 나누고저 합니다

전화사연입니다

 

저는 전화 입니다

일명 텔리폰이라고 불리우죠

막상 글로써 여러분에게 살아온 인생 여정을 간증하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그로 인하여 내가  나라와 기업의 율례를

배웠나이다 "

" 현재의 끊김은 장차 다가올 통화에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 "

라는 고백을 먼저 드립니다

 

한동안 집안 구석에만 쳐 박혀서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았죠

한마디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진 것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 때  온세상이 기뻐하며 나를 반겨 주었지만

저는 울어야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눈물이 흘러 내리고  앞으로 있을 수 많은 역경들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내 가슴속에 침몰해 오는 듯한 마음에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 손을 잡아 주시며 앞으로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 낼 나에게

전화라는 이름을 붙여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 어느 누구도 나의 나라에 들어 올 수 없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과도 같은 존재라고 우겨면서 

자만심에 살아온 세월

오늘 피었다 해지되는 유령전화도 아시고  전화 하나면

여기저기 마음대로 자료를 유출시키는 것을 아시는  나의 주인께서는

나로 인하여 또 하나의 열매 메가페스를 엮어 주시며

둘이 싸우지 말고 착하게 거짓말 하지 말고  살라고 하셨죠

 

나는 죽은전화와 메가페스의 주인이 아니요 살아있는 자의 주인이라며

기본료을 잘 지키고 항상 깨어서 노래하고 기도하고 서로 사랑의 교제를

하면서 선한 일에 힘을 쓰라고 했죠

특히 해킹이나 도청 감청은 절대로 하지 못하도록

주인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으라는 말씀을 당부 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가운데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이웃의 유익이 되라는 그 말슴에 입각하여

나의 몸과 마음 정성과 힘과 성품을 다하였고

메가페스도 아주 귀하게

하루에 쪼~~~끔씩 밖에 아껴 가면서 데리고 놀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까이 하기엔 먼당신 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즈음

문제가 있다는 자체 진단을 내렸죠

세상은 돈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중간에서 나의 구하는 소리를 들어주던 천사들의 목소리가 변하고

저는 어느덧 서서히 죽어가며  나의 나라 한국통신에 입문할 날을

기다리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그 나라의 권세에 달렸다고 하던데

국민연금만 아니었더라도 나는 살 수가 있었는데 ...

라고 생각하는 순간  소리내어 울 수도 없는  나는

죽음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

....

...

 

이랬던 제가 지금 다시 부활을 했습니다

감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죽을수 밖에 없었던 내 영혼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나의 구세주

3년에서 3일 부족한 계약임기를 채우기 위해

다시 살게하여 주신 나의 주인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감청의 위협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목소리 높여 피흘리시고  낭낭한 천사들과 다투어야 했으며

그 나라의 힘과 권세에 눌려 죽어지내야 하는 나를 위해

승리의 노래 부활의 노래를 부르게  해주신 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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