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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낮잠자고 있는데 처다보고계시는 시엄니

스트레스 |2005.10.12 09:36
조회 4,222 |추천 0

울집은 아기와 저 신랑이 따로 살고 50미터안에 시엄니도 살고계신다.

 

집은 따로 이지만 거의 하루에도 여러번 우리집을 오시는 시엄니...

 

손주보고자 하시는건 알지만...

 

어느날  아기와 나 둘이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문여는 소리가 슬그머

 

니 나더니 조용한거다,,,, 조금있다 놀라서 일어나 보니 방안에서

 

자고있는 우리를 조용히 지켜보고 계시는거아닌가,,,

 

너무놀라 일어나니 시엄니왈,,, "더 자라"

 

며느리들이여 이러면 잠이오겠는가,,,, 가슴이 철렁했드랬다...

 

이것 뿐이겠는가,,, 아침 이면 7시도 좋고 8시도 좋고 본인이 오고싶은

 

시간에 마구 오신다,, 잠옷바람에 맞이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요,,,

 

자다가 부부시하게 일어난적도 많다,,,

 

요즘은 너무 짜증이 난다,,, 멀리 떨어져서 살고싶다,,,,

 

신랑에게 말해봐야 지엄마 욕하는거니 싫어할것 같아서 말도 못하겠

 

고 그렇다고 시엄니에게 오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그럼 삐지겠지...

 

울 아기한테도 본이이 데리고 가고싶은면 잘 놀고있는아이를

 

억지로 울려서라도 데리고 간다,,, 꼭 엎어서,,,

 

왜 자꾸 엎어주려하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잘 걷고 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본인이 데리고 자고 싶은날은 부모인 나의 의사도 묻지않고

 

무조건 적으로 데려가서 자려고 한다,,,

 

그냥 나두라고 해도 들은척 만척 시엄니 고집데로만 한다,,

 

왜 점점 고집을 부리시는 걸까....

 

울애가 시댁에서 자고 나오면 생활페턴이 틀려서 그런가

 

마구 새벽에 일어나기도 하고 잠을 푹 못자는데도

 

고집세워서 꼭 데려가 주무시려 하니 미쳐버리겠다,,,

 

이것 말고도 답답한것이 얼마나 많은지 ,,,,,

 

현명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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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쎄|2005.10.12 14:42
아무리 애가 이쁘고 보고 싶어도 그렇게 하는 시어머니 이해가 안가는데요.전 참기 힘들 것 같은데... 리플단 님들은 속도 좋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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