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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죄인 |2005.10.12 21:32
조회 180 |추천 0

 오늘두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지금 넌!! 어디서 무얼할까? 참~~ 헤어진지가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정말 실감이 나질않아.... 차라리 꿈이라면 그 꿈에서 깨고싶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드리기엔 아직  마음에 준비가 덜 된것같아~~ ㅋ 나 바보같지?? 그래 수민이가 오빨 아무리 욕해도 오빠는 기분이 하나두 나쁘지 않다.   잊어야 하는데 널 보내줘야 하는데 너와 있었던 모든 것들이 머리속을 파노라마 처럼 스쳐지나 갈때면 견디기 더 힘들다. 차라리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렸으면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견디기 힘들지는 않을텐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로 사랑이란 두글자가 밉기만 하다. 그렇게 서로 좋아했고, 서로 없으면 못살것 같던 우리 둘이었는데, 지금은 남 보다도 멀게 느껴지는 우리 이게 무슨 운명에 장난인지 모르겠다.

 예전에 오빠 수민이 너 아이 갖았을때, 엄청 기분이 좋았다. 왠줄알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갖아다는 그 행복감 그건 말로 표현 할 수없을 만큼 좋았어.. 힘든일을 하구 있는데두 저절로 웃음이 나오구 누가 날 보구 욕을해두 그 사람이 좋아 보이는거야 .. 나두 아빠가 될꺼니까 비록 배속에 있긴 하지만, 아이가 아빠 화내는 것을 싫어할까봐...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지..ㅋ 친구들한테 우리 아이 초음파 사진두 보여주면서 담배도 못피우게 하구 그랬었잖아 근데 어머니의 반대로 아이를 지웠지만 ...............그 아이를 잊는데 엄청 속상하더라구 지금와서 이야기지만 ㅋㅋ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 때 만큼은 미안했어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사랑했구~ 행복해라~ 안 그러면 너 원망하며 살꺼야 ....사랑했다 수민아 너란 존재 내 맘속에 품고 살께 부디 행복한 생활하기 바란다. (이제서야 글로나마 저의 죄를 고합니다.)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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