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인데요 ..
저의 부모님이 돈을 효율적으로 쓰시고 계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적어보아요.
부모님이 장사하시느라 몸도 많이 힘드시구, 부모님 두분 다 잘드셔셔 비만이 심하거든여^^;
그래서 부모님건강도 걱정되구, 근데 부모님은 돈을 빚 갚는데 급급하신거 같아서요..적금이나 펀드 이런거 하나도
안하시구요;;;;;;;;;;;;;;;;;;;;;;;;;;;;;;; 그래서 너무 걱정되여.........집있으니 걱정안한다면서ㅜㅜ
근데 보험은 장난아니에여 두분합쳐서 60만원정도되는거 같아요.
저도 6만원 누나도 6만원짜리 보험들었구요. (누나월급)
저희집은 한달수입이 천만원은 조금 넘는 것 같습니다...인터넷뱅킹으로 3개월간 지출 수입 정리 해보니 수입이 3600만원 지출이 3900만원 (카드만) 현금은 300~400은 들어옵니다.
그러나 지출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2002년도에 이사를 가면서 다세대주택을 구입하셨습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대출을 팔 구천 정도 받으신것 같습니다.
지인에게도 3000정도 빌리시구요.
평수는 58평인데 (짜투리까지) 건편은 48평됩니다.
1층은 저희가 쓰구요 (48평),2층에 두가구 ,3층에한가구 ,지하에 한가구, 주차장(5대)이렇게 됩니다.
지하빼고 다 전세구요. 지하는 월세 45만원.
그리고 가게건물은 아버지 거구요..건물평수 7평이구 3층건물 입니다 지은지는 정말 오래되었어요. 20년은 훌쩍 넘어버렸을꺼에여..
다 들은 애기로만 쓰는거라......
지출내역은
대출이자만 세달간 260만원
아버지 저 누나 세명 핸드폰요금 20만원
가게,집 전화비(메가패스) 9만원
전기세만 50만원 (가게,집)
아버지카드 50만원 (유류비 포함)
국민연금 10만원
건강보험 15만원
각 종 세금(자동차세 재산세 토지세 등등 ) 인건비하면 정말 빠듯해요... 돈이 어디로 새나바여;;;;;;;;;;;;;;;;;;;;;;;;;;
어머니는 맨날 일하시기 바쁘구............
가족들끼리 여유좀 느껴보구 싶네요.....................
하여튼 너무 잡다한 글이에요 ㅜㅜㅜ
저희 아버님이나어머님이 좀 더 재테크 쪽으로눈 돌리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