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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부자와 40대 부자의 차이

부자 |2006.09.06 15:45
조회 13,429 |추천 0

하루아침에 돈벼락을 맞은 졸부들이 아닌 부자들..

 

자신의 힘으로 재산을 모으고 관리하는 사람들에겐 다른 점이 있다.

 

30대부자와 40대 부자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이 있다

(S증권 류우홍 S&I클럽 팀장)

 

 

 

우선 30대 부자들은 돈을 잘 쓰지 않는다.

 

남의 눈을 의식해서 외관도 검소하게 하고 다닌다.

 

이들의 비밀 모임에 나가보면 화려하게 놀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다.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조촐하게 즐긴다.

 

차도 소나타급을 주로 탄다.

 

국세청으로부터 자금출처를 추궁당할까봐 걱정해서인 듯하다.

 

법에 저촉되는 일은 하지 않았지만 지레 겁부터 먹는다고 할까?

 

 

 

하지만 40대 부자들은 다르다. 돈을 잘 쓴다.

 

차도 최고급을 타고, 식사도 호텔급 레스토랑에서 한다.

 

돈 쓰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앞으로 돈을 쓸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듯하다.

 

또한 나이도 어느정도 됐기 때문에 돈이 많다고 국세청 눈치를 볼 까닭도 없다.

 

 

 

30대와 40대의 돈 번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

 

30대 부자들이 대거 주식으로 돈을 모았다면,

 

40대는 벤처기업을 일궈 돈을 모았다.

 

30대가 한방으로 거금을 끌어모았다면,

 

40대는 쓴맛을 보면서 부를 축적했다.

 

 

 

30대는 웬만하면 자기 힘으로 돈을 관리한다.

 

금융 전문가들에게 재산을 맡길 때도 상당히 신중하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거래한다.

 

금융 컨설턴트들의 재산관리 제안을 받아들일 때도

 

다른 금융전문가들에게 검토를 부탁한 후에야 수긍하고 인정한다.

 

그래서 이들은 재산을 관리하는 데 보수적이다.

 

 

 

40대는 화통하다.

 

금융 전문가들이 절세방안에 대해 조언하면 군말없이 받아들인다.

 

사업을 일궈 부를 축척한 사람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이처럼 전문가의 말을 믿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남의 능력을 이용할 줄 알고, 신뢰한다.

 

"40대는 거의 감으로 비지니스의 타당성을 검토할 줄 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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