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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시는 분들 조언 좀.....

사랑은독이다 |2005.10.13 12:44
조회 106,245 |추천 0

제 글이 톡이 될줄 몰랐네요~~

전 그냥 답답한 맘에 올린건데 많은 관심과 질책 고맙습니다...

제가 리플을 하나하나 읽었봤는데요....

무작정 글을 쓰다보니...왜 동거를 시작하게 됬는지

그 전의 일을 일일이 다 설명할수 없어서 그냥 그렇게 썼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욕을 하시더라구요

좋은 조언 해주신 분들도 많았고...내 심정을 이해해 주는 분들도

많았고...암튼 너무 고맙습니다....

얼마 안되어서...정리하기도 쉽겠지요?

하루빨리 예전의 저로 돌아갈껍니다....

친구들 조아라하고 술도 조아라하고....사람들을 웃을수 있게

만들고 매달 부모님 용돈 드리는 효녀로...자신감있게

항상 당당하던 나로 다시 돌아갈껍니다...

 

그리고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개인적인 멜은 보내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회사일을 네이트 메일로 쓰고 있어서 용량이 안되서요

그리고 네이트친구 신청은 받지 않겠습니다..

그럼 고맙습니다....

 

  아버지가 보시던 티비를 망치로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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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한마디더|2005.10.14 11:10
그리고 그 새키 사촌조카초밥사준게 아니고 딴년한테 초밥사줬다..남자의직감으로 그새키 다른여자있다 분명히..그러니깐 밤일도 안할라카고....차나튜닝해서 폼잡을라카지 양아치세키 ㅋㅋㅋ죽어라
베플확신하건데|2005.10.14 19:33
당신 1000원짜리 참치 김치찌개 해먹을때...그넘 딴년하고 10만원짜리 초밥 먹은거 확실합니다. 내가 3년전에 격은일이랑 똑같군요...내가 생활비 2만원달라고할때...그넘 지갑에 20만원 있었는데...회사공금이라며 안주더니 그날 저녁 외박했어요...담날 지갑 확인하니 달랑 만원 있더군요 외박한 걸 달달 볶아 대다보니 결국 채팅녀랑 놀았더군요 영화보구 밥먹구 술먹구 여관가구...에혀 그렇게 1년 지나니까 빚이 3000만원 되더이다. 절대 그남자 앞에서 작아지는 당신의 모습 나도 그게 사랑인줄 알았다오 그러나 그게 빚이 늘어 가는 늪일 줄이야 1년 지나서 님의 카드에 빵구나면 그때 느낄 겁니다...개뿔 믿을놈 하나없다는것을...ㅉㅉ
베플답답해|2005.10.14 14:21
그 남자는 동거녀를 얻은게 아니라 맘대로쓸수있는카드와 가정부를 얻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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