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오늘낼 하는 예비맘이랍니다.
이제 울 아기가 나올 생각을 하니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내가 잘 키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밤에 잠도 안오고...
직장때문에 고민이 많거든요.
저도 일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아기를 봐줄곳이 마땅치가 않네요.
결혼 전에 신랑이랑 얘기했을때는 시어머니가 봐주시기로 했었거든요.
근데 저희 시누가 저희 결혼식날 출산을 했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봐주시고 계시는데..
저도 바로 임신이 됐거든요.
시어머니는 시누 애기 봐준거 괜히 한거 같다며 저한테 후회하시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잘 봐주다가 친손주 봤다고 데려가라고 할수는 없으니까...
근데 저희 살림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그래서 놀이방도 생각해보고 이거저거 다 생각해 보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저희 친정에 맡기면 좋겠는데 저희 친정어머니도 직장에 다니시거든요.
에고...너무 고민이에요.
님들이라면 어케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