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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술집여자만 아니라면..................

우기사랑^^* |2005.10.15 23:58
조회 56,298 |추천 0

안녕 하십니까?

저는 28살에 이제 사회 초년병 딱지를 땐 평범한 남자 입니다.

요즘 걱정꺼리가 생겨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읽어 보시고 좋은 의견 적어주시면 정말루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지 약 1년 6개월이 되어갑니다

약 4개월 전 업체 영업사원과 단란주점이란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학교 다닐때도 여러번 가보았지만  전 지금도 그런곳에가면 여자도 잘 쳐다보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구 제가 남자로써 문제가 있는것은 절대루 아닙니다

거기서 요즘 만나는 그 여자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기억은.......

술에 취한 저에게 " 술을 너무 많이 마신것 같네요 조금만 드세요~~~"라구한 생각밖에 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술집을 나올때쯤 자기 핸드폰 번호를 찍어주면서 "언제 밥이라두 한끼 먹지요~~~"라구 하더군요.

전 사실 그때까지만 해두 손님을 관리하기위해 그런건줄만 알았습니다

약 7일 지나면서 그러면 그렇지 그냥 빈말루 한거야라구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왜~ 연락을 안했냐구?" 사실 너무 황당하기두 하구 처음이라 무어라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 니가 할때까지 기다렸지 "라구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여 가끔씩 문자를 주고 받다 만나자구 하더군요..............

사실 어떤 남자가 여자가 만나달라구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전 그 친구를 만나서 ×팔리지 않기위해 돈도 많이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라면과 김밥을 좋아한다며 제가 돈쓴 걸 싫어 하던군요

한 번을 만나구 그냥 7일에 한번 그냥 문자로 안부만을 묻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회사 동료들과 그 술집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 친구를 보았을때 그냥 한 번 만나나 볼까라는 생각이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군대 제대이 후 여자친구를 만난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점점 만나면서 그녀는 제가 좋다면서 너에게 부담은 주지 않고 싶다구 합니다

그러며, 매일 일어나면 메일로 편지를 보내구, 전화하구, 만나면 너를 생각하면 쓴 편지라구하며

편지 한꾸러미를 주고 갑니다

절 만나면 제가 돈쓰는게 싫다구하며 밥두 잘 안먹구 해달라구 사달라구 하는것두 하나두 없습니다

그냥 자기 옆에만 있어달라구 합니다

사실 저두 맘이 없었더라면 만나지두 않았겠지요...................

그녀는 전화를 끝으려하면 꼭 사랑합니다라구 합니다

처음에 장난인 줄 만 알았는데 지금은 진짜루 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전 그녀를 보면 술집에서 일하는거 빼고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도 그녀에게 전화하구 연락이 안되면 걱정되구 일이 잘 안됩니다

가끔 그 친구는 일하기전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렇게 전화를 끝으면 전 너무 그녀가 걱정되구 제가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이상한 생각두들고 술도 많이 먹을꺼라 생각을하면 생각이 너무 복잡합니다

 

그녀에게 전 거기를 그만 두라구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집이 그렇게 못사는것두 아니구 언니들도 많이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기에 꿈을 빨리 이루기 위해서 일을 한다구 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그녀에게 내가 책임 진다라는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

그녀는 자기를 그냥 있는 그대로 보구 믿어 달라구 합니다

하지만 전 불안하구 꼭 부모님이나 형에게 죄를 짖는거 같기두하구 요즘 힘듭니다

 

지금도 그녀는 전화를 해 널 생각하며 편지를 쓴다구 합니다

제 마음도 그녀를 보구 있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중요하다구 하지만 사실 내 여자친구가 술집에 나간다구 이야기 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혹시라두 그녀와 헤어지면 저두 힘들겠지만 그녀가 더 힘들어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볼까요?

아님, 그냥 헤어져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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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인생선배|2005.10.18 09:04
진퇴양난 이군요..그렇지만 남자라면 인생에서 자기 목숨과도 바꿀수 있는 사랑을 위해 도박같은 모험을 할 필요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사랑한다는 그 여자에게 나를 선택할래 아님 꿈을 이룰때까지 있어야 하는 술집을 선택할래 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님을 사랑한다면 그때부터 고민하게 되죠..며칠간의 말미를 주십시요. 만약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에라도 대답할것이고 사랑한다면 시간을 달라고 하겠죠..사실 그렇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면 꼭 술집에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두말하면 잔소리죠..어째든 그여자는 양당간에 하나는 선택하게 되었있습니다. 만약 사랑을 선택하면 죽는 그날까지 이유를 묻지 말고 사랑하시고 꿈을 위해 술집을 선택하면 님도 부담없이 훌훌 털어벌릴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거죠..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베플ㅡ,.ㅡ|2005.10.18 09:08
무슨 꿈이길래 술을 파는지...? 수단만을 정당화하는 여자일 가능성이 상당한데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앞을 가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빕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나중에 '내가 이렇게 도움을 주었는데 그 여자는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런 글을 다시 안 올렸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베플보통의 여...|2005.10.18 18:10
"꿈을 빨리 이루기 위해서" 술집에 나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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