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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까지의 고통...

바그다드까페 |2005.10.16 01:27
조회 433 |추천 0

전 그녀를 군제대후 2003년 8월에 만났습니다.

제칭구가 먼저 작업 하다 실패해서 저보고 칭구로 지내면 괜찮다고하면서..

그렇게 해서 첨 울산 삼산에 위치한 하루에란 그곳에서 첨 만났습니다.

그후 연락도 자주하게 되었고 그녀 또한 싫지는 안았는지 제 전화 다 받아주고

30분 이상 통화도 하면서..

그러고 지내는 어는날 같이 1:1로 공업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첨엔 준코에서..2차는 쇼군에서...취기가 어느정도 올라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저녁11시쯤이였을때 그녀가 근처에 친누나가 일한다고 해서 보자고 해서

그렇게 그길로 친누나가 일한다는곳에 갔습니다.

친누나가 일한다길래 진짜 정신을 차리며 테이블에 있었습니다.

12시쯤 마친다고 마치면 같이 놀자며...그렇게 또 맥주 500cc를 시켜 먹었습니다.

저혼자 다먹었습니다. 머리가 갑자기 띵하덥디다..ㅡㅡ?

그래도 정신력으로 참고 있다가 어느덧12시!!!!

그녀의 친누나가 차가 있다고 울대에서 술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곤 거기서 저는 그녀를 일단 챙겨줄사람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맘을 놓고 먹었습니다.

그리곤 자고 눈떠보니 그녀의 아파트 일층 계단이였습니다..

참...얼마나 황당하던지..입 안돌아 간게 천만 다행이였습죠.ㅡ,.ㅡㅌ

그후 그녀는 어제 실망이였다며 그렇게 어정쩡 하게 통화하며 지내다 그렇게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저도 학교 생활로 경산에 있었으므로..그렇게 잊은듯 지내다 2003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날 제 칭구들과 술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약간 혀가 꼬이며 말하더군요.

"잘지내냐"며...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냥 그렇게 통화를 했고 다시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지내며 어느날 통화를 하다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심심한데 나랑 같이 영화나 보러 갈래??"라고

했지만 그녀의 대답.."너랑은 남자칭구도 아닌데 왜너랑 영화보냐"며..

잠깐이지만

말문이 막히더군요..저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내일 하루만 니 남자 칭구 하면되지"라고 했지만

역시나 거절 하더군요~~전 그떄를 이용해 나랑 사귀자고 말했습니다...당연히 차였습니다.ㅜㅜ

그후  연락이 뜸하더니 다시 끊겼습니다..다시 저또한 그녀를 기억에서 지우고 있을때쯤...

다시 문자가 오더군요..전 또 바보같이 연락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한날은 제가 금요일날 수업을 끝내고 바로 울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술한잔하자며 전활 했지만 학교 가야 된다며 그렇게 못만나고 주말은 제칭구들과

선약이 되어 있어 못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주를 보내고 다음 화요일날 전활하며 이번주 목요일날 울산 내려 간다고 전활 했습니다.그래서 목요일날 보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드뎌 목요일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금요일날의 수업은 짼다고 생각하며 울산도착할때쯔음..문자를 넣었습니다..'어디서 볼래'

그녀의 답장.........'어제 칭구랑 과음 해서 못보겠다 담에 보자'.........

나참!!!..저도 존심이있는 남자기에 나도 앞으로 니 안본다고 답장을 했습니다.

저도 이제 그녀를 잊자고 다시 연락와도 쌩가자고 다짐 했습니다.

그주..일요일날 술김에 줏대 없이 그녀에게 전활 했습니다..나도 참 빙신이지..ㅠㅠ

그날 과음으로 속이 안좋아서 그랬다며 미안하다고..

그후 제 칭구녀석이 싸이 방명록에 그녀를 소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사진이 제 싸이에 있었거든요..전 이미 맘을 정했기에 아무런 맘 없이 술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고 난 다시 학교 생활로 돌아 왔습니다..

자취방에서 싸이질을하고 있는데 그녀를 소개 받은 제 칭구 녀석 한테 쪽지가 왔습니다.

'나 그녀랑 이번주 주말에 영화보러 간다'.....본 순간 열불나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질투???칭구에 대한 열등감?? 뭐 암튼..ㅠㅠ

그후 전 그녀와 싸이 일촌을 끊었습니다...아예 안볼려고 작정을 했죠.

전화번호도 지웠습니다..

어제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번호 바꼈냐면서..전 그때 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시며 통화하다보니 한켄이 두켄되고...

전 끝까지 제 칭구 일도 있고 해서 얘길 안할려 했지만..그떈 오늘이 기횐거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술이 기횔줬단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왜 내칭굴 소개 시켜줬냐며 물었고 전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 해줬습니다.

원래 널 계속 좋아하고 있었다고 결국 니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며 핑계아닌핑계를 댔습니다.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넌 어떻게 생각하냐며 물었지만 싫은것도 좋은것도 아닌거 처럼

기억에 그렇게 대답 한거 같습니다.(어제 맥주를 마셨던탓인지 제대로 기억이..)

그래서 전활 끊고 문자로

 '난 니한텐 그냥 편한친구일뿐 이상의 감정은 없나?'

'니가 무자든 전화든 먼저하면 나 받아드린걸로 무조건 안다 어찌됐든간에..'하고요..

하루지난 오늘 아직 이시간까진 연락이 없군요..

저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연락하면서 대시를 해야할지 아니면 아예 연락을 끊어야 할지...

님들의 의견 또는 조언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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