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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관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검찰총장의 사퇴이후 정계는 다시 술렁이는 듯...

마치 서로 벼르면서 때를 기다려운 *개들 처럼, 서로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면서, 꼬리를 치켜세우고, 으르렁 거리면서 한판 붙을 기세군...

그런데 참 웃기다.. 그냥 교수 한명이 전공이 역사학이다 보니 공산주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힌것에 불과하고, 그게 지속적이었고,

보수단체에 고발을 받은것에 불과한 사건인데, 검찰총장이 사퇴하지

않나, 장관퇴진 하란 소리가 나오지 않나..

교수의 지위는 대댠한건가 보다.. 그러니 말 한마디 잘못해도 저 난리가 나지..

난 이번 사퇴를 통해서 깊이 가슴속으로 느낀게 있다..

검찰총장보다, 법무부장관이 높은거구나.. 라는것이지..


골치 아프게 "장"은 뭐하러 할려고 그 난리인지..

하다못해 줄반장만해도 골치 아픈건데..

권력에 대한 욕심, 출세욕이란게 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인 사람도 있겠지..

난 아마 그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라 이해가 안가는가 보다..

군대에도 계급에 따라 질서가 있듯이 사회에도 질서가 있다..

당연히 아랫사람으로싸 윗 사람의 말을 못 따르겟다면 사표 내야되고,

수리하는것도 당연한 것이겠지..
 
총장이 장관과 40분이나 통화 했다면, 아마 서로간에 이견이 있었길래 오랜 시간

통화 했겠지, 여기서 부터 장관을 우습게 본거지..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서 서면으로 지시를 하달하라고 한것은, 어떻게 보면 매우

건방진 행동으로까지 난 느껴진다..

교수의 구속수사 여부를 놓고 총장도 그만두고,장관 까지 그만둔다면 교수의 지위는

총장과 장관보다 위라는 결과가 나오는 거겠지..

다른 일도 아니고 법무부의,위계질서와 명령체제에 관련된 이런일로 맥없이

천장관이 물러난다면. 법무부는 앞으로 그야말로 *판 되는거다..


검사들은 왜 그렇게 자존심이 강하고 청개구리일까?

저번에 "검사들과의 대화"란 프로에서 노대통령 살살 약올려서 결국엔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는 불멸의 히트어("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요"

라고한다"라는 말에 이은, 히트어 2탄이라고 해야하나.. "대통령직 못해 먹겠다?는

좀 약했어, 2% 부족해.. 노대통령은 히트어 제조기인가 보다.. 퇴직 후 개그맨으로

전업을 고려해 보셔도 될 듯..)를 남겨서 모든 국민들의 사랑을 받게 만들더니,

곧이어 강금실 장관도 집에서 빨래나 하게 만들고 말이야...

자꾸 자신들의 뜻대로 모든게 돌아가니까, 이젠 재미 붙혔나보다..

4년제 대학 졸업생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로스쿨제 도입도, 검사들과의 대화에서

노대통령에게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노대통령을 겨냥한 법인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니겠지.. 단지 선진국형으로 개혁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개혁조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하자...

그럼 혹시 요새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을 놓고 벌이는 감정 싸움도 여기서 비롯된것?

아니지.. 아닐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나의 상상의 나래는 끝임없이 펼처지고,추락한줄 모른다.. 문제야..

나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하여간 정치는 고도의 심리전인것 같다..

이런 하찮은 사건도 한나라당에서 좋은 건수로 잡아서 으르렁 거리는거 보면..


----깽깽이당하고 문~디당 둘이서 맨날 싸우는데, 중부사람들이 주축이 되는
    깍정이당이나,멍청이당,감자탕,이런거 만들어 보는것도 괜 찮을 듯한데..      

    깽깽이당,문~디당 시다바리만 하지말고..경상도 당도 전라도 당도 아닌
    중부권 당이 정권을 잡으면,수천년간의 지역감정은 천천히 사라질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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