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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운전자들은 운전할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가

무사고8년차 |2005.10.17 10:36
조회 3,478 |추천 0

나는 무사고 8년차(물론 소소한 접촉 사고 두번) 올해 29세 남자다.

아줌마 운전자들은 무섭다. 한마디로 무식해서 무섭다. 개념 없어서 무섭고, 낯짝에 철판

깔아서 화난다.

 

가만히 있는데 브레이크 살살 놓다가 내차를 받고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출발한다.

 

따라가서 따지면 지가 박은지도 모른다.

 

심야에 좁은 길에서 맞딱드리면 라이트를 끄는 법이 없다. 물론 비켜 주는 법도 없다.

 

종종 백미러를 접어 놓고 다니는 아줌마도 있고, 주차장 빈자리를 발견하고 바로 앞에서

 

비상등 켜놓고 기다려도 지가 먼저 왔다고 그 앞에 차 대놓고 우긴다.

 

그래서 나는 어느 길에서든 아줌마 운전자들을 식별해내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약 100m후방에서 차 엉덩이만 봐도 알고, 차선에 걸쳐진 모습만 봐도 감이 온다.

 

적중률은 거의 90%에 육박한다. 때문에 아줌마가 맞다 싶으면 피해 간다.

 

그리고 아줌마들은 뻥 뚤린 골목길도 코너 돌때면 좌, 우 백미러, 룸미러, 본넷을 수십번 좌우 앞뒤로

 

쳐다 본 뒤 지나간다. 그러면서 시간 보내고 있으면 반대편에서 차가 온다 .

 

그러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통행 불가 상태가 된다.  

 

아줌마들은 대게 운전 기본 에티켓도 모르며, 자기가 무얼 잘못했는지도 모르며, 타 운전자가

 

뭐라고 하면 지가 여자라서 무시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줌마 운전자들은 주차장에서 내릴때

 

옆차 문짝을 자주 깐다. 내차만 수십번이고 목격 한것도 많고 싸운적도 있다.

 

타이어 바람이 빠진것도 잘 모르고, 엔진오일을 언제 갈아야 하는지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브레이크는 하도 자주 밟아대서 라이닝 수명이 남자 운전자 차량보다 매우 짧고, 자동차 수명도

 

남자 운전자 차량보다 짧다(년식, 키로수에 비해-보도 한 바 있음)

 

아줌마 운전자들은 주차도 아주 못한다. 내가 이런말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라면 사들고 집에 들어가면서 본 아줌마가 내가 라면 끓여먹고 담배 사러 나올때까지(대략 25~30분)

 

주차를 시도 하고 있는걸 군바리때 휴가 나와서 봤다.

 

난 궁금하다. 도대체 아줌마들 운전할때 무슨 생각 하십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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