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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의순애보

아키라 |2005.10.17 15:31
조회 198 |추천 0

나에겐 귀여운 동생이 있다. 나보다 두살 아래인 내동생..

넘 귀엽고 애교도 많았고.. 난 그래서 이렇게 생각 한다 난 행운아라고..

"오빠 나왔어.."

"ㅇㅇ 왔어?"

"오빠 머해?"

"걍 놀지..."

"후후 내가 얼렁 저녁밥 해줄게"

난 웃음이 절루 나오고 밖에서는 내동생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오늘 메뉴는 된장국인가? 나가보았다.

그렇다 된장국인거다 후후 맛있겠다.

"오빠 마니 먹어"

"ㅇ"

맛잇게 먹으며 그애를 쳐다보았다. 큰눈에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앵두같이 새빨간...

그럴때 마다.... 난 생각한다 이얘에게 언젠가는 고백을 하리라고..

내가 표정이 이상했는지 날 멀뚱히 쳐다보는 내동생

"오빠 멀 그렇게 오래 생각하는데? 내가 물어본거는 대답두 안하고 머야.."

"아 미안 딴생각좀 했네."

"치~~"

"삐지긴 ^.^"

"또 웃는다 나 오빠 웃는거 못참는다 했지?"

"그랫나 그럼 맨날 웃어야지"

난 친구처럼 동생처럼 그녀가 소중했고 그녀 역시 나를 편한오빠 친구로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그럴수록 그녀가 이성으로 느껴지는건 뭔지.. 머리속에는 혼란스럽다

안된다 된다.. 그 생각들 뿐이니..

"오빠"

"어 엉? 왜"

"멀 그렇게 당황해?"

"아니야 말해바.. 먼데."

"어떤애가 나한테 고백을 했다."

"머 머라고? 뭐?"

"왜그래 왜 말을 더듬고 그래?"

"아.. 아니 그래서 넌 어떤다고 했는데"

"나야 생각해본다구 했지. 난 집에 오빠가 하나라서 잘챙겨줘야 한다며..

오빠를 외롭게 해주지 않겟다고 말했더니.. 나가더라고"

"그럼 넌 그얘랑 사귈거니?"

"멀라 오빠가 원하면 난 사귈거지만.. 오빠가 원하지 않으면 난 바로 거절 할거다"

내가 말하기도 전에 그얘가 선수를 치다니.. 하긴 내동생이 학교에서 인기가 있으니..

"야 하여간 밥도 먹었으니.. 난 운동간다.."

"오빠 다녀와.. ^.^"

"어.."

 

띠리리

"진우냐?"

"어 니가 왠일이냐?"

"운동안갈래? 올만에 술도 한잔해보고"

"ㅋㅋ 짜슥 니가 쏘는거? 그럼 내가 당장 나간다.."

"꽁자를 조아하니 원.. 야야 아무튼 나와라.."

"ㅇㅇ"

s스포츠 센타..

 

"여기다.."

"올만이다.."

"그래"

난 친구와 운동을 하고 나오니.. 너무나 상쾌햇다.

"진짜 상쾌하다. 근데 이때 술을 마셔야 하냐?"

"너 머냐? 금방 맘이 바뀐겨.. 올만에 만난 친구를 버리는거?"

"먄하다 나중에 쏠게.. 지금 내동생이 기다리고 있을거 가타서.."

"ㅋㅋ 짜식 가봐라.."

"ㅇㅇ"

 

딩동~~

"오빠야?"

"......."

"누구세요?"

두려움에 떨고 있는그녀 대문구멍에 쳐다보았다.

"누구세여? 말씀을 하세요?"

"......."

 

찰칵찰칵~  문소리가 나면서 더욱더 공포가 느껴지고..

그리고 몃분후 찰칵 하고 문이 열렷다.

어떤남자 둘이 들왔다..

장롱에 숨어 있었지만.. 문이 열리면서 그녀는 노출이 됐고.

그녀를 잡구 바닥에 내동이쳤다.

"오빠 도와줘"

"조용해 안그럼 넌 죽어"

"오빠.."

그녀는 먼가에 찔렸다. 시퍼런 칼이 그녀의 몸의 깊숙히 쑤셔 들어갔고..

그녀는 의식이 점점 멀어져만 갔다.

강도들은 당황한 나머지 뛰어갓고..

그런일어나고 10분후..

나는 도착햇다. 그런데 바닥에 그녀를 보았다. 이미 죽어있는 싸늘한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나는 절규를 했다. 소리를 지르고 주먹을 얼마나 꽉졋는지.. 피가 다 나왔다.

이미 난 이성을 잃었고...

이일은 다음날 경찰서에 알려지고.. 사건이 벌어지고 얼마 있지 않아서

범인들은 잡히고 말았다. 그는 눈에서 불꽃이 일렁 거리고 있었고.

경찰서만 아니라면 그들을 족치고 싶었다.

하지만 참고..

"당신들인가?"

싸늘한 그의 말에 강도들은 흠칫햇다.

"죽고 싶은가?"

"........."

"아 이봐여.. 여기서 할게 아니구 우리한테 맡기소.. 그리고 합의할겁니까?"

"아뇨 전 전혀 안합니다.. 난 이넘들 깜빵에 쳐넣고 싶은데.. 그럴실수 없어요?"

"그럴순 있죠.."

"그럼 그렇게 해주쇼.."

글고 난 나갔다.

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고.. 난 슬픔에 잠겨있었다.

'난 널 잃은 것이.. 너무나 가슴아프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한마디도 못한채..

넌 가버리고 이제 나만 혼자 남았으니 내가 무슨 낙으로 사냐?"

집에 도착한 나..

항상 날 반겨주는 그녀.. 날 보며 웃었던 그녀..

"오빠 어서와" 하며 해맑게 웃어보였던 그녀..

난 아직 믿겨지지 않아.. 그녀의 방을 둘러보고 화장실도 보고 했지만..

아무도 없었다..

눈물이 마구 쏟아지고있었다.

"난 널 조아했었는데 사랑도 했었는데.. 난 너밖에 없엇는데.. 나두 이만 너의 곁으로

떠날래.."

눈을 비비며 창가쪽으로 갔다..

그리고 투신자살을 했다.. 하늘도 슬펐는지 비가 마구 쏟아지고 있었다..

 

 

 

 

걍 써본건데 잼없으면 할수 없구 ㅎㅎ 잼있으심 잼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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