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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덮었으니 잘살아.....

홀가분한 나 |2005.10.18 14:07
조회 737 |추천 0

폰의 벨소리가 울리면서 너의 번호를 봤어.... 하지만  이젠 받을수가 없었네.... 아니 받아야 할 이유가 없기에..... 얼마전에 나를 때린것때문에 미안해서 전화한거라면... 괜찬아... 나는  다 덮어버렸거든.... 너가 선택한 돈많은 이혼녀....그이혼녀의 딸이랑 행복하게 살아라...  매일 너의 목소리를 안 들으면 안되었는데... 이젠 내 맘속에는 너가 없는가보다...  미안하다....  나두 이젠 나의 반쪽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서......  내가 단지 너에게 미안한거는 너는 첨부터 이혼녀와

과부같은 사람이 어울렸는데  내가 감히 너를 사랑한게 너무 미안하다...  주제넘게 과부랑 싸운것도 내가 잘못한거 같구.... 이젠 너랑 통화안했으면 해  우리 서로 각자 선 길에서 잘 살아보자..... 너가 선택한 인생의 항로에서  난 내가 선택한 인생의 항로에서 말이다.....  너가 선택한 이혼녀  돈이 아주 많은것 같더라  골프치러 다니고 허구한날 맛사지 받으러 다니고... 찜질방 다니고..... 아무튼  너와 나는 인생관도 서로 틀리고...  우리 첨부터 맞지가 않았는거  같다... 이제 전화하지 말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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