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벌써 그녀를 알고지내온지 8년이 지났습니다.
어렷을적부터 눈만뜨면 서로 놀이터 에서 놀던 적이 지금은 그립습니다 .
항상 친동생처럼 잘따르고 하루라도 안보면 허전했던 그 어릴적이지만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정말그립군요..
중학생이 되던해..그때부터 그아이와 연락이 끊겼지요..
전 공부다 뭐다 살아가기 바뻐 그아이생각을 못하더군요,,
제가 군대를 다녀오고 그아이와 8년이란 시간이 지난후 싸이월드에 글이올라왔더군요...
사실은 그녀석 인지도 몰랐구요 ..
"오빠 나 기역나 ? 내가찾는 오빠가 맞지 ?맞으면 홈피에 글좀남겨줘~" 이런 문구가
적혀 있더라구요 솔직히 그때까지 그아이를 잊고있던터라 생각도 나질않고 누구지 누구지
하다 그아이에 홈피에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얼굴이 메인화면에 있더군요 프로필을가보자
저보다 2살 밑 아이더군요 전 그때까지 생각이 나질안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방명록에 "미안한데요 찾는분이 제가 아닌거같네요^^ " 이렇게 문구를 적어놓았습니다
다음날 그아이가 또 댓글을 제홈피에 남겨놨더군요 "오빠 맞자나 벌써 오빠 나 잊은거야 ? 어렷을적에
우리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잖아~"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아뿔싸!! 그때서야 생각들이 났습니다 너무 반가운나머지 당장 홈피로 달려가 연락처를 남겨놓았습니다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통화를하고 몇일뒤에 너무 보고싶어서 보기로 약속을 했죠...
보기로한 약속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정말 예쁘게 자랐더군요 ...
우린 옛이야기를하면서 차를 마셧습니다 .
정말 좋았습니다 .. 이렇게 만난게 신기하기도하고 정말 꿈같았습니다 .
그날 저희 둘은 분위기에 심취해 술 까지 먹었죠...,,
그날부터 쭉 연락을 하다 결국 사귀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죠...
처음엔 그녀가 정말 착하고 순수하게 보여졌습니다 . 옛기역이 무시못할만큼 무섭더군요...
옛기억에 너무 취중하다보니 사람이 착하고 순수하게 보이더군요...
하지만 사귄지 2달후
이제 이녀석에 성격과 행동이 보이더군요....
남자관계도 복잡한거같고 무슨일있어도 저에게는 말을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내가 괸한걱정할까봐
안하는구나..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토닥 거려주기만했습니다..
그런데 몇일더 만나고 연락하다보니 그런게 아니더군요..
술만 마시면 아무남자 이남자 저남자 에게 기대고...엥기고...솔직히 거기까지는 이해했습니다..
어짜피 나이도 어리고 (저도어리지만..)한참 놀고싶은나이라.. 내가 차차 고쳐나가게 하면되지..
이런생각으로 대수롭지않게 넘겻습니다..
어느날은 그녀와 밥을 먹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오빠가 있는데
어제 고백했다고...예전부터 널 마음에 두고있었냐느니 어땟다느니..이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속상하다고 하더라고요....말을하며 한숨을 쉬더군요...거기까지 뭐 저도 별수롭게 생각안했습니다..그럴수도 있으니까요...하지만 그녀가 어떤의도로 말하고 왜 속상해하는지는 궁금해서 그때부터 의문이 가더군요...그래서 쪼잔해 질까봐 모른척하고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얼마후 같이 술을마시는데
이녀석이 속에있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하더군요..
저를 만나기전에 만났던 애가있는데 못잊겠다구 하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이아이가 예전에 내 어릴적에 보았던 아이가 맞나 싶어 다시한번 얼굴 확인하고~ 확인하고 했습니다...
그후로 몇일후 그녀와 술을먹는데 그녀가 다시 그남자 이야기를 하드라고요
실은 좋아서 못잊는게아니라 그남자한테 않좋은 기역이 있어서 못있겠다 하더라고요
전 아무말도 하지않고 묻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 그남자 하고 일은 나한테 말하지도 말고 너가 알아서 처리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정말 그거때문에 열받았으니까요...
싫은소리 한마디 안하고 분위기까지 맞춰가면
속에서 부글부글 끊는 마음 달래가면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그후로 술만먹으면 열받드라고요...
그래서 그녀에게 전화해서 목소리들을라고 전화하면 정말 기분나쁘게 하더군요.....
여자한테 처음으로 욕이란 욕을 해봤습니다...정말 그녀를 사랑하나봐요 제가 여자때문에
그렇게까지 열받은적이 처음이니까요....
그러다가 그녀가 다음날 문자가 왔더군요... 오빠그런사람인지 몰랏다고....
이렇게 메세지가 왔더군요..전아무말 하지않고 계속 답장도 하질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녀는 답장안하는거에 대해 화가낳는지 자꾸 제가 화나도록 유도를 하더군요 문자로...
계속 대꾸도 하지않고 하니까 몇일 잠잠해 지더군요....
어케어케 하다가 또 그녀를 만났습니다...물론 술도 가치 마셧구요..
또 그남자 이야기를 하는거였습니다... 저정말 여자 처음 때릴뻔했습니다...
그래 한번 말이라도 들어보자 그랫습니다...
그남자가 너한테 뭔데 자꾸 그남자 이야기 하니 ?
전에 그남자를 빠에서 만났다고하더군요
제여자친구가 좋아서 대쉬했다구하드라구요..
그리고 뭐 직업이 보디가드였다느니 연예인 보디가드였다느니
큰물에서 놀았다느니 뭐그런 말들을 하드라고요.... 저는 그냥 묵묵히 들었습니다...
이야기를하다가 울기시작하더군요...
그녀가 그남자에게 400백 정도를 해줬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묻지안았습니다...
만난지 1달도 채 되지않아...400백 이란 돈을 해줫다는것도 이해가 되지안았구요.,...
그리고 나서 그남자는 다른여자 만났나봄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기껏나이먹어봐야 남자22살이고
그아이는 21살인데 ....
그렇게 하는 놈이나 그걸 넙쭉해주는녀석이나 저는 똑같이 보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그랫다는게
너무화가나더군요....그리고도 못잊겠다는게...보고싶다는게...
전 화가나서 그냥 자리 벅차가 나가서 연락처 핸드폰에서 지우고...막 달렷습니다...
집에서 화를 억누르면 자려고하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전 받고싶지 않았습니다....
이젠 그녀가 어떤사람인지 알았으니까요....
말이 길어지네요..... 님들 리플보고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아직까진 헤어진게 아니고 소강상태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