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둘째가 9개월... 다음달 말에 둘째를 낳게 됩니다.
지금 첫째는 22개월 들어가구요.. 사내아이...
막달이라그런가 너무 힘듭니다...ㅠ0ㅠ
짜증도 많이 나고.. 괜시리 남편도 밉고...조금만 서운하게하면 막 화가 납니다..
내가 너무하다 싶어 참는다고 참는데 남편이 보기에는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그건 그렇고 애한테 너무 짜증을 내네요......
아파서 보채는것도 내 몸이 힘드니 그것도 못 받아 주겠고..
막 우는데도 그냥 뒀습니다...
그러더니 지쳐서 잠드네요..에휴~~~ 정말 힘들단 소리만 나옵니다.
둘째도 몸무게가 얼마 나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저 역시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 걱정입니다.
아이가 남들과 똑같이 정상적인 몸무게로 나오기는 하려나...하는 불안감도 약간은 있구요.
여하튼 첫째에게 미안한 맘 뿐입니다.. 미안한데 다 받아 줄 수는없고..
정말 힘드네요..
님들도 그러셨어요? 둘째 갖으셨을때....? 너무 피곤하고 하루빨리 몸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