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아교정으로 치과를 다니고 있는데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치과를 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잘 해줄것처럼 하더니 몇백만원이나 되는 돈을 다 지불하고 나니 태도가 확 바꼈습니다.
치료를 받는게 무섭거나 싫어서가 아니라 그 의사와 직원들의 태도 입니다.
내가 돈을 내면서 치료를 받는데도 부당한 대우를 당하면서도 가만 있어야 되니..
제게 있었던 일을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치료중 이가 통증이 심해 한쪽이가 많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의사가 하는말이
원래 교정하면 아프니까 아무말하지 말라더군요.. 치료받는 사람 입장에서 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치료를 받으면서 궁금한것도 물어보지도 못하고 불편해도 말도 못하게 합니다.
항상 반말로 툭툭 내던지듯 말을 하는데 제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저도 나이가 28인데..
그래서 반말하는게 좀 그렇다고 했는데 그 의사가 하는말이 자기가 저한테 VIP대접을 해야 하냐고
오히려 저에게 따지고 들었습니다.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2. 그러던중 앞니가 부딪쳐서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도 무섭고 잘못된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10분도 안되어서 안좋은 소리만 하면더 불안감을 가중시켰습니다. 치과로 갔더니 의사가 대춤보고는 마치하고 철사로 막 쪼이고 난리를 치더군요. 이는 다 붙어 있었고 방향만 조금 안으로 들어가고 약간 피가 났습니다. 통증이나 이런건 없었구요. 치료를 하고 하는말이 최악의 경우 신경이 죽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전 그때부터 뭔가 크게 잘못디고 있다는걸 알았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3. 집에 와서 보니 이가 삐뚤어 지게 맞추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다시 갔더니 이정도 삐뚤어 진거 갖고 뭐 그러냐. 그러더니 교정전 치료전에 사진을 봤는데 교정을 하면서 이가 삐뚤어 지기 시작했더군요.. 제가 이것보다 더 화가난건 의사의 태도 였습니다. 대뜸 치료를 중단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교정은 1년이나 더 남았고 이도 치료중인 상테에서 돈도 이미 다 지불했는데 자기 기분 내키는 데로 치료를 그만 하겠다고 하는데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의사는 아무말 하지말고 자기 하는데로 할꺼면 하고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 하면 치료를 안하겠다며 저를 협박하더군요..
더 문제는 자기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그것때문에 제가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는 생각도 안한다는 겁니다.
4.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병원을 갔더니 제 예상대로 의사가 뻔뻔하게 말을 하더군요. 최악의 상태라고 신경이 다 죽었다고 신경치료를 하라고 했습니다. 전 이가 빠진것도 아니고 빠진이도 40분안에 병원에 가면 다시 살릴 수도 있다고 하는데 약간 부딪친 이가 상태가 이렇게 안좋아 졌다는데 제가 잘 모른다른걸 알고 의사가 의도적으로 더 안좋게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치료를 잘 못한거 같은데 모르니까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가 아프거나 변색이 왔다고 했는데 저는 신경이 죽었다고 하고 또 교정중에니까 덜컥 겁이 났습니다. 신경치료를 안하면 이가 빠지고 변색도 심하고 인대가 다 죽고 교정도 못하고.. 이런말을 하면서
신경치료를 재촉했습니다. 저는 좀더 알아봐야 할거 같아서 다음에 신경치료를 하겠다고 하고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했습니다. 제 이상태가 어떤지 확실하게 알고 싶었으니까요. 그 병원에서 변색이나 신경이 죽으건 지금은 확인할 수가 없고 신경이 완전히 죽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으니까 우선 고정을 하고 좀더 지켜보는게 좋겠다고.. 신경치료를 하면 다시 되돌릴 수도 없고 조심해야 하니까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5. 다시 교정받는 병원에 갔더니 빨리 신경치료를 하라고 안하면 안좋으니까 그래서 다른병원에서 이러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니까 그 의사 나쁜사람이라며 간호사들이 그 의사 욕을 했습니다.
치료해 주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고 신경치료를 했는데 신경치료한 날 부터 이가 많이 시리고 아팠습니다. 나중에 흔들리기도 하더라구요.. 시린거나 통증은 며칠있으면 없어진다고 했는데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치료를 받고 오히려 더 안좋아 진거 같아 말을 했는데 의사가 나중에 임플란트하면 되지 그러는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이보다 가짜이가 좋겠습니까? 환자생각은 전혀안하고 임플란트라는게 비용도 많이들고 시간이나 고통을 생각한다면 그런말을 어쩜그리 쉽게 하는지... 돈만 밝히는 그 의사가 너무 싫습니다. 얼굴만 생각해도 토할거 같고 치과 갈날만 다가 오면 저는 불안감에 아무일도 못할 정도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너무 불안합니다.
너무 황당해서 이가 빠질 수도 있다고 해서 신경치료도 하고 했는데 임플란트를 하라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절 보고 참 골치아픈 환자라고 하면서 하기 싫으면 다른 병원가서 치료를 하고 오라고.. 자기는 치료 안하겠다고 완전 막무간으로 사람을
협박하는데 저는 매번 당하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6. 신경치료만하고 뒤를 메우지 않아서 다른병원에서 메우고 다시 치과에 갔더니 자기는 교정만 할테니까 교정만 하러 오라고...
교정이란게 이를 하는건데 이 상태에 관계없이 그렇게 무리하게 교정만 하겠다니.
의사의 뻔뻔스러움과 거만한 태도는 저를 미칠정도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다른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오라고 해서 저는 그렇게 했는데 오히려 그게 또 맘에 안들었나 봅니다. 자기 병원에 줄 돈을 다른데다 쓰고 왔다는게 기분이 나빴겠지요.. 그의사는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압니다. 말 끝마다 이렇게 까지 해줬는데.. 치료도 잘못해 놓고 전혀 잘못한걸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불편하다면 그걸 고쳐주려고 노력은 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없으니...
걱정때문에 잠도 못자고 모든 생활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7. 이번에 가면서 신경치료한 이가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뒤에 메운데 가서 얘기하라고 자기는 모른다고 왜 그얘길 자기한테 하냐면서.. 그래서 신경치료는 여기서 받지 않았냐교 했더니 신경치료는 본인이 받는다고 했으면서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하더군요.
그렇게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놓고 받고난 휴유증으로 일상 생활도 못하고 있는 정도인데 모든 문제를 저한테 떠넘기고 돈은 돈데로 다 받아 가로채고 이가 불편한데도 나 몰라라 하는 의사입니다.
이렇게 툭하면 치료를 중단하자 다른데 가서 해라 이렇게 말하는 그 의사한테 저도 신뢰감도 깨지고 전혀 치료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의사가 치료를 잘해서나 다른이유로 그곳에서 치료를 받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더이상은 그곳에서 그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할말도 못해가며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치료를 받으면서도 항상 불안하고 걱정되고 하루라도 빨리 다른곳에서 정말 믿음을 갖고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하고 싶습니다. 경제적 문제 때문에 참고 있었는데(다른데로 병원을 옮기면 몇백만원이나되는 치료비를 다시 다 내야 하고...) 이렇게 당하고만 있으면 안될거 같아 도움을 청해봅니다. 저에게 도움의 말씀을 좀 해주세요... 지금의 이도 너무 아프고 잇몸도 약해지고 더이상 두고 볼 수는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혹시라도 치과의사분이 이 글을 읽는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잘 모르니까 이건 아닌거 같은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치료를 중단하자 먼저 말을 했고 저도 다른곳에서 치료 하고 싶습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도 치과 선택 신중하게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데로 가세요..
저처럼 되질 않길 바랍니다. 저는 인천 산곡동 n치과에서 교정치료 중입니다.
저같은 피해 보지 마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이 글좀 여기 저기 복사해서 좀 올려주세요.. 이런 정보는 나눠서 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은 없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다른 좋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전 이곳에서 치료후 불신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