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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남주 결혼 일문일답

오옛스 |2005.10.25 23:00
조회 144,500 |추천 0
"참 괜찮은 친구예요."
 영화배우 김승우(35)가 25일 오전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남주(33)와의 결혼사실을 전격 공개했다.
 25일 오전 내내 몰려드는 축하전화에 바쁜 김승우는 "오래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렸다"며 "양가의 허락을 받아 5월 말이나 6월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승우와의 1문 1답.

 -언제 처음 만났나.
 ▲지난해 1월 동료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서로 활동한지 꽤 됐는데, 정식으로 만난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호감을 느꼈다.

 -이성으로서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지난해 5월쯤으로 기억한다.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은 언제 결심했나.
 ▲지난해 말 영화 `천군' 촬영때문에 중국에서 오랫동안 머물러야 했다. 그때 전화로 서로 안부를 주고받으면서, 애틋한 감정을 키우게 됐다.
 -어떻게 데이트했나.
 ▲주로 차 안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다. 특별한 이벤트는 별로 해준 기억이 없고. 남주씨가 워낙 요리 솜씨가 좋아 집에서 밥을 여러번 얻어먹었다. 중국 촬영이 끝나고 돌아왔을때 해줬던 김치찌개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준 적은.
 ▲특별히 멋진 프로포즈를 하거나 이벤트를 마련하지 못했다. 지난해 2월 친구들과 일본 삿포로에 놀러온 게 전부다. 그간 감정이 앞서더라도, 이성으로 통제를 했다. 서로 인생과 결혼과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앞으로 인생을 영원히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신뢰를 갖게 됐다.

 -주변 사람들에게 열애 사실을 공개했나.
 ▲대한민국에서 우리의 만남을 처음 안 사람은 장동건씨다. 그 뒤 유호정씨, 신애라씨, 최지우씨와 박중훈 선배, 배용준씨 등 절친한 친구들에겐 만나는 사실 자체를 편하게 털어놓았다. 동건씨와 남주씨가 이전에 작품을 같이 했던 적이 있고, 나 또한 유호정씨와 최지우씨와 드라마를 같이 했다. 두 사람을 아껴주는 동료 선후배들이 우리의 만남에서 큰 힘이 됐다.

 -양가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각각 했고, 결혼 승낙을 받았다. 양가 상견례는 아직 하지 못했다. 부모님께서 남주씨를 참 마음에 들어하신다. 예의바르고 다정다감한 성격이 마음에 든다고, 벌써부터 예비 며느리 사랑이 각별하시다.

 -기자회견은.
 ▲조용히 발표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28일 영화 '천군'의 제작발표회가 있다. 제작발표회에 누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기자회견을 내일이나 모레에 하기로 했다.

 -이후 활동은?
 ▲지금까지 해온 그대로 할 것이다. 가족계획은? 하하. 아직 구체적으로 말해본 적이 없다.    

  여자들은 선수A or 순수B에게 끌리는가?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제비|2005.10.26 03:21
첨엔 이미연 밟고 뜨더니..이젠 김남주 덕볼라네
베플-.,-|2005.10.26 15:06
김승우는 눈빛에서 가식이 느껴진다... 원래 그런눈인가 ㅋㅋ
베플염장|2005.10.26 18:19
그리 탄탄하지 않은 연기력에 흥행배우도 아닌것이 어찌 주연배우 자리만 차지 하는건지 정말 궁금한 배우... 저배우는 쓰는 제작자.. 미친거 아닌지.. 여자 등처먹을 시간에 연기 공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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